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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고객 중심' 철학으로 최고의 서비스 제공 지속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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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전 차종에 무상점검 제공·보증기간 연장
수입차 업계 최초로 원격 차량 점검 확인 서비스
2024년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 등 수상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고객들에게 가장 가치 있는 차량을 판매하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고객 중심(Customer Centricity)' 철학에 근거해 모든 서비스센터를 내방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마이바흐 EQS SUV와 디자인 콘셉트 모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나이트 시리즈를 공개했다.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8월 14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 전기차 무상 점검'을 전국 75개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전기차 특별 무상 점검 실시 이래 전담 콜센터로 하루 평균 약 160건 이상의 전기차 점검 및 일반 문의가 인입되고 있으며, 전기차 무상 점검은 하루 평균 약 180대가량 이루어지고 있다.

무상 점검을 희망하는 경우,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는 '메르세데스-벤츠 전기차 케어 전담 핫라인' 또는 가까운 서비스센터에 전화로 예약이 가능하며, 무상 점검 첫 예약 시 무료 차량 '픽업 및 딜리버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전기차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및 관리 부담을 덜어 주고 고객 만족도를 강화하고자 'EQ 워리 프리 패키지'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2024년 4월 이후 전기차 출고 고객에게 ▲차량 보증 수리와 차량 운행 불가 시 무상으로 제공되는 견인 서비스 및 24시간 긴급 출동 서비스가 포함된 보증 기간을 5년 또는 17만km(선도래 기준)로 연장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메르세데스-벤츠 모빌리티 코리아 상품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충전 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 100만 원권 증정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전기차를 출고한 고객에게 별도로 신청 시 연 1회, 최대 300만 원 한도로 주행 중 타이어 파손 시 타이어 교환 비용 보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 전기차 시장의 특성과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각 서비스 항목이 설정됐으며, 고객들은 차량의 생애 주기 동안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서비스센터에 전기차 전담 테크니션과 최신 전기차 전용 장비를 갖추고 있어, 보다 전문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정비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국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전기차 정비를 위한 특수 공구 및 기기, 고속 충전 시설, 전기차 전문 정비사 등을 갖추고 점검 및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전문가 양성을 위해 AET(Automotive Electric Technician) 프로그램을 통해 전기차 테크니션 교육에도 주력하고 있다.

AET 프로그램은 2006년 시작한 'AMT(Automotive Mechatronic Traineeship)' 프로그램을 전기차 시대에 맞추어 개편한 과정으로, AET 참가 교육생은 총 20개 교육 과정을 수료 및 평가를 거쳐 전 세계 메르세데스-벤츠 네트워크에서 인정되는 유지 보수 관련 자격 등을 얻고, 국내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네트워크 채용 기회까지 얻게 된다.

여기에 경기도 용인시에 자동차 전문가를 양성하는 단독 교육 시설 메르세데스-벤츠 트레이닝 아카데미를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개설 운영하며 서비스 품질 향상에 일조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11세대 완전변경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를 공식 출시했다.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스마트폰이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 잡으며 자동차 업계의 고객 디지털 서비스도 스마트하게 진화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고객 중심' 철학에 근거해, 고객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디지털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환경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서비스센터의 테크니션이 설명해 주는 차량 점검 내용을 고객들이 동영상으로 확인하고 편리하게 견적 승인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씨잇나우(CitNOW)'를 지난 2022년 수입차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자사 서비스센터의 서비스 품질 및 신뢰도를 높이고, 동시에 고객들의 편의도 대폭 증가시키기 위한 의도로 기획된 것이다.

'씨잇나우'의 가장 큰 장점은 고객이 서비스센터에 차량을 맡기기 전에 미처 발견하지 못한 사항 등을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서비스 어드바이저를 통해 말로만 설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동영상은 보다 직관적으로 차량의 상태를 보여주기 때문에 고객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다.

뿐만 아니라 2023년 수입차 업계 최초로 '카카오톡 선물하기' 채널에 자사 '액세서리 & 컬렉션 샵'을 입점하며, 메르세데스-벤츠 모델카, 캠핑용품, 테일러메이드 협업 상품 등 총 320여 종의 제품을 판매해 고객의 디지털 경험을 강화하며 고객 편의를 높였다.

이러한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차별화된 노력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2024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에서 10년 연속 '수입 자동차 판매점' 부문 1위 및 4년 연속 '수입 인증 중고차'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지난 6월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에서도 품질, 서비스, 가격 등 전반에서 높은 고객 만족도를 보인 기업 및 브랜드에 제공되는 '글로벌 베스트 브랜드'를 7년 연속 수상하며 서비스 경쟁력을 입증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최고의 고객 경험을 선사하고 일관된 브랜드 가치를 전하기 위해 혁신적인 상담 프로세스와 서비스 디지털화를 도입한 인테리어 콘셉트 'MAR 20X'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AMG 브랜드 센터, '마이바흐 익스클루시브 라운지+' 등 최상위 브랜드 특화 전시장을 운영하며 브랜드의 다양한 매력을 전달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고객 중심 철학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럭셔리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독일 본사 기준에 맞춘 세일즈 컨설턴트 대상 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또한 고객 만족 및 서비스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세일즈 및 서비스 영역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기록한 임직원 개인 및 팀에 대한 시상을 매년 진행하며 서비스 품질을 점검하고 세일즈 컨설턴트의 사기를 진작하고 있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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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종가 사상 첫 5000 돌파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피가 27일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000선을 돌파하며 국내 증시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언으로 하락 출발했던 증시는 장중 낙폭을 모두 만회하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코스피 5000·코스닥 1000선이 동시에 돌파된 가운데, 코스닥 지수도 1%대 강세를 보이며 '천스닥' 굳히기에 나섰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대비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896억원, 2650억원 사들였으며 개인이 1조661억원 팔아치웠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70포인트(0.34%) 내린 4932.89에 출발해 장중 한때 4890.72까지 밀리며 4900선이 붕괴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부과 발언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5000을 돌파한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직원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2026.01.27 leehs@newspim.com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종목이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4.87% 급등하며 16만원선에 근접했고, SK하이닉스는 8.70% 상승 마감하며 80만닉스에 성공했다. 관세 우려로 장 초반 부진했던 자동차 종목도 낙폭을 줄였다. 현대차는 장중 4%대 하락 출발했으나 0.81% 하락한 채 약보합 마감했고, 기아도 1%대 하락에 그치며 약세가 제한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며칠간 조정을 거친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다"며 "최근 그린란드 사태 등을 감안하면 시장은 실제 관세 부과보다는 압박성 발언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그는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온 반도체와 자동차주가 일제히 반등했고, 장중 코스닥도 1% 넘게 오르며 지수의 동반 상승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며 자동차, 목재, 의약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이 발언 이후 코스피는 장중 1% 넘게 하락하며 4900선을 하회했지만,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트럼프 관세 이슈에도 불구하고 '타코(TACO·트럼프는 언제나 꽁무니를 뺀다)'에 익숙해진 모습"이라며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와 전력기기, 원자력 등 실적 모멘텀이 있는 업종이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 원장은 '2026년 자본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 세미나에서 코스피 5000 달성 배경으로 "상법 개정과 불공정거래 규제 강화, 공시 제도 개선 등 제도 변화 기대가 시장의 긍정적 인식을 형성한 가운데 반도체·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이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8.18포인트(1.71%) 상승한 1082.59에 마감했다. 기관이 1조6679억원 사들였으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3414억원, 2299억원 팔아치웠다. 코스닥 지수는 장 초반 0.94% 하락한 1054.19로 출발했으나,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하며 매수폭을 확대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강세 마감했다. 알테오젠(0.49%), 에코프로비엠(2.15%), 에코프로(6.30%), 에이비엘바이오(1.04%), 삼천당제약(6.39%), HLB(5.07%), 코오롱티슈진(4.69%), 펩트론(2.50%), 리가켐바이오(3.93%) 등이 모두 상승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4.27%) 하락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닥은 지난해 4월 저점 대비 코스피 상승률에 비해 부진한 상승률을 기록했었다"며 "코스피 대형주 쏠림이 완화되면서 코스닥 소외를 주도한 바이오, 2차전지 등 중소형주로 수급이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6원 오른 1446.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1-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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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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