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오후, 서울 도봉구 창동의 전통시장인 신창시장과 창동골목시장을 찾아 상인과 악수하며 격려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청] 2024.09.13 yym58@newspim.com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오후, 서울 도봉구 창동의 전통시장인 신창시장과 창동골목시장을 찾아 상인과 악수하며 격려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청] 2024.09.13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