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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은?...'응급의료포털' 어플로 한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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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다산콜센터(120), 보건복지콜센터(129) 24시 운영
설 연휴 2배 수준인 일평균 8000개 당직 병의원 운영 방침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오는 14일부터 5일간 추석 연휴 기간에 응급 상황 시 의료기관 안내 방안을 마련해 운영한다.

정부는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과 복지부 누리집(www.mohw.go.kr)을 통해 연휴 기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는 응급실 등의 의료기관을 안내한다.

[홈페이지 화면 캡처] 응급의료포털 병의원 약국 비상진료 검색

응급의료포털에서는 자신이 사는 지역을 카테고리별로 선택하고 방문하고자 하는 의료기관의 종별과 진료과목 및 진료일을 설정하면 운영 중인 의료기관을 알 수 있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는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응급의료정보제공' 어플을 통해 주변 지역에서 운영 중인 응급실, 병의원, 약국 등의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정부는 지난 11일부터 오는 25일까지를 '추석명절 비상응급 대응주간'으로 운영한다. 특히 이번 추석 기간은 지난 설 연휴보다 두배 이상 많은 하루 평균 약 8000개의 당직 병의원을 운영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연휴 기간을 '비상진료기간'으로 정하고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1800개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 전체를 놓고 보면 응급의료기관은 ▲서울대학교병원 등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31개소 ▲서울시 서남병원 등 지역응급의료기관 18개소 ▲응급실 운영병원 20개소 등 총 69개소가 운영된다.

문 여는 병의원은 일 평균 500개소로 응급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약국은 시민 편의를 위해 병의원 인근 약국을 지정해 1300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25개구 보건소와 7개 시립병원은 '응급진료반'을 운영한다.

25개 자치구 보건소와 7개 시립병원은 경증환자를 위한 '응급진료반'을 운영한다. 보건소는 연휴기간 중 3일 이상 내과 및 가정의학과 진료를 제공하며, 특히 9월 17일 추석 당일에는 모두 필수적으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시립병원도 외래 진료를 운영하며, 7개 시립병원은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각기 다른 진료과목으로 외래 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시내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추석 연휴에도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한다.

[화면캡처] 스마트폰 응급의료정보제공 어플리케이션

연휴 기간 동안 서울시 다산콜센터(120),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는 24시간 운영한다. 각 콜센터에서는 문을 연 병의원 및 약국을 안내한다. 119는 응급의료정보(중환자실, 의료장비, 수술가능 여부 등)를 제공한다.

calebca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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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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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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