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기타

속보

더보기

[오늘 A주] CATL 감산 소식에 리튬 관련주 대거 상한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2722.71(-21.48, -0.78%)
선전성분지수 8105.38(+31.55, +0.39%)
촹예반지수 1558.33(+18.35, +1.19%)
커촹반50지수 664.33(+4.32, +0.65%)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11일 중국 증시는 약보합을 보였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78% 하락한 2722.71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선전성분지수는 0.39% 상승한 8105.38, 촹예반지수는 1.19% 상승한 1558.33을 기록했다.

이날 은행주를 비롯한 고배당주가 대거 하락하면서 이들 종목군이 집중 상장돼 있는 상하이종합지수가 하락했다. 중국은행(中國銀行), 건설은행(建設銀行), 중신은행(中信銀行), 교통은행(交通銀行) 등 주요 대형 은행들이 3% 가까운 하락세를 보였다.

자산운용사인 리더지진(利得基金)은 "중국 증시가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배당주로서 매력이 있는 은행주와 전력주, 에너지주 등이 올해 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었다"라며 "지금 이들 주식의 가격이 대폭 상승한 만큼, 그만큼 배당 매력도가 떨어진 상태라는 점이 부각되면서 이날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배당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상하이종합지수가 하락했다.

반면에 선전성분지수와 촹예반지수는 리튬 산업, 태양광 산업, 스마트폰 등 개별 업종에서 호재가 나오면서 상승을 기록했다.

이날 증권시보는 논평 기사를 통해 "최근 20년동안의 중국 증시 바닥권 지표를 비교해 볼 때, 현재 증시는 밸류에이션 면에서, 그리고 배당 가치 면에서 가치 투자가 충분히 가능한 구간에 접어 들었다"며 "중국 당국이 시장 안정 정책을 펼치고 있는 만큼 중국 증시는 조만간 호전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이날 특징주로는 리튬주가 대거 상승했다. 톈치리예(天齊鋰業), 간펑리예(贛鋒鋰業), 웨이링구펀(威領股份), 융산리예(永杉鋰業)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CATL(닝더스다이, 寧德時代)이 장시(江西)성 이춘(宜春) 리튬 광산을 잠정 가동 중단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리튬업체들의 주가가 대거 상승했다. 이춘 리튬이 가동을 중단하면 현재 리튬 공급 과잉 현상이 개선될 수 있다. 이 소식으로 인해 중국 내 탄산리튬 가격도 이날 7% 상승했다.

태양광 관련주도 상승했다. 구더웨이(固德威)와 궈성커지(國晟科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대형 태양광업체인 징커넝위안(晶科能源)의 리셴더(李仙德) 회장이 "현재 태양광 산업은 사이클의 바닥에 위치해 있다"며 "무질서하게 확장되던 공급량이 원천적으로 억제되는 데 성공했다"고 발언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주가가 상승했다. 리셴더 회장은 "이제 태양광 산업은 점차로 회복되는 과정을 밟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중국 태양광 업체 CEO들 역시 비슷한 견해를 표출하고 있다.

한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 거래 센터는 이날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7.1182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7.1136) 대비 0.0046위안 올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6% 하락한 것이다. 

[그래픽=텐센트 증권] 상하이종합지수 11일 추이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