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중진공-중기유통센터, '2024 대한민국 소싱위크' 성료…상담액 3300억 달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출 상담 2175억·내수 상담 1091억 달성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중소기업유통센터가 함께 개최한 '2024 대한민국 소싱위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중진공은 지난 5~6일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개최한 소싱위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왼쪽 5번째)이 '2024 대한민국 소싱위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2024.09.10 rang@newspim.com

소싱위크는 내수와 수출 비즈니스 상담회를 한 공간에서 진행해 중소기업에 내수·수출 상담회를 동시에 제공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중소·벤처기업 1221개사에 국내외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했다.

중진공에서 주관한 일대일 수출 상담회에서는 723개 국내 중소기업과 31개국 114개사 해외 바이어가 참여해 총 1억6083만달러(한화 약 2175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중기유통센터가 관장한 내수 상담회에서는 498개 국내 중소기업과 54개사 국내 바이어가 참여해 총 1091억원 규모의 내수 상담 실적을 창출했다.

이외에도 ▲우수제품 전시관 ▲라이브커머스관 ▲유통채널 입점 설명회 ▲판로 컨설팅 등 다양한 행사도 이어졌다.

중진공은 체험형 쇼룸 형태로 구성한 우수제품 전시관을 통해 제품 경쟁력이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을 국내외 바이어에게 소개하고 시연해 홍보 효과를 높였다.

특히 올해는 뷰티·리빙·푸드 등 소비재뿐만 아니라 기계‧부품‧모빌리티 등 산업재까지 분야를 확장해 총 100개사가 다양한 제품을 전시했다.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왼쪽)이 2024 대한민국 소싱위크'에 참여해 한국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2024.09.10 rang@newspim.com

라이브커머스관에서는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이 특별 출연해 해외 소비자들에게 한국 중소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한편, 중국과 아세안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37개 제품에 대한 실시간 판매 방송을 진행했다.

중기유통센터는 와디즈와 롯데면세점, 킴스클럽 등 국내 대형 유통 채널을 초청해 유통 채널 입점 설명회를 개최했다. 중소기업 애로 상담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 창구인 판로 컨설팅 창구도 운영했다.

이태식 중기유통센터 대표이사는 "중소‧벤처기업들의 내수 판로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이번 소싱위크를 통한 상담이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