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메이저 대회서 KLPGA 첫승' 유현조 "KB금융과 우승 인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17번홀? 우승하라는 신의 계시라고 생각했다."

신인 유현조(19)는 8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 북서 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 KB금융그룹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2개를 묶어 3타를 줄여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적어낸 유현조는 11언더파 277타로 성유진(24)을 2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우승 확정후 두 팔을 번쩍 든 유현조. [사진= KLPGA] 2024.09.08 fineview@newspim.com

올 시즌 첫 루키 우승이자 역대 10번째 루키 메이저 대회 우승이다.
지난해 유현조는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단체전 은메달, 개인전 동메달 획득 후 2023년 11월 프로로 입문한 유현조는 메이저대회 우승으로 생애 첫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우승 상금은 2억1600만원.

생애 첫승을 메이저 대회서 획득한 유현조는 "뭔가 KB금융그룹과 인연이 있는 것 같다. 고등학교 2학년 때 KB금융그룹이 주최하는 아마추어 대회에서 처음으로 우승을 해봤는데, KLPGA투어 첫 우승도 KB금융그룹에서 주최하는 대회였다"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우승 트로피와 함께 포즈를 취한 유현조. [사진= KLPGA] 2024.09.08 fineview@newspim.com

이날 유현조는 17번홀에서 18m 버디 퍼트에 성공, 성유진을 2타 차로 따돌렸다. 이에대해 "우승을 위해서라면 무조건 장거리 퍼트가 하나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사실 16번 홀에서 장거리 퍼트가 들어갈 거라고 기대했는데, 안 들어가서 쉽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17번 홀은 그냥 붙이기만 하려고 했는데, 들어가서 우승하라는 신의 계시라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작년과 재작년에도 신인상을 받은 선수들이 우승이 없어서 내가 우승을 못하더라도 괜찮겠다고 생각하면서 부담을 갖진 않았다"라며 "부모님께 (상금은) 선물로 주겠다. KLPGA투어에 왔을 때 한가지 목표가 내 집 마련이었다. 이번 우승으로 목표에 조금은 가까워진 것 같다"라고 했다.

이 대회서 윤이나는 10언더파로 3위, 배소현과 김수지 김재희는 나란히 공동4위(9언더파), 김효주와 박지영은 공동8위(6언더파), 이예원은 공동10위(5언더파)를 기록했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