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씰리침대가 창립 143주년을 맞아 신규 매트리스 3종 '이테르', '로시오', '리베르'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씰리침대 143주년 신제품 3종_상단부터 이테르, 로시오, 리베르 [사진=씰리침대] |
1881년 설립 이후 143년간 전 세계인에게 숙면의 가치를 전해온 씰리침대는 창립을 기념해 신제품 3종을 선보인다. 씰리침대 고유의 차별화 기술력인 포스처피딕 스프링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된 이번 신제품 3종은 차별화된 숙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윤종효 씰리코리아 대표는 "이번 출시되는 신제품 3종은 씰리침대의 143년 헤리티지와 포스처피딕 기술력, 그리고 브랜드 철학이 담긴 결과물로서 고객들이 더 깊고 편안한 숙면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비욘드 프리미엄 씰리침대의 혁신적인 매트리스를 통해 매일 밤 최고의 수면을 누릴 수 있도록 정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씰리침대는 창립 143주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 "Every Sleep Moment"를 11월3일까지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중 씰리침대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방수커버, 호텔식 코튼베개, 호텔식 면커버, 호텔식 침구세트, 폴란드 구스이불솜 등 금액대별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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