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포스코, 세계 2위 흑연광산 개발사업 참여…연간 전기차 126만대 분량 확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산업부, 3일 호주서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개최
포스코인터내셔널, 호주 BRM과 4000만달러 규모 계약
탄자니아 마헨게 광산 개발사업 참여…연간 6만톤 확보
흑연 중국 의존도 97%…산업부, 공급망 다변화 성과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한국이 흑연 매장량이 세계 2위 규모인 아프리카 탄자니아 마헨게 광산 개발 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연간 최대 6만톤(t), 전기차 126만대 분량의 천연 흑연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호주 퍼스 크라운 타워스에서 열린 '한국-호주 경제협력위원회'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마헨게 광산 소유사인 호주 BRM과 4000만달러 규모의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계약식에는 정인교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과 매들린 킹 호주 연방자원장관,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3일 호주 퍼스 크라운 타워스에서 열린 '한국-호주 경제협력위원회'에서 아프리카 탄자니아 마헨게 광산 소유사인 호주 BRM과 4000만달러 규모의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2024.09.03 rang@newspim.com

마헨게 광산은 흑연 매장량이 600만t으로 세계 2위에 달한다. 이번 계약으로 포스코그룹은 오는 2026년부터 연간 3만t, 2028년부터 추가로 연간 3만t을 합해 연간 최대 6만t의 천연 흑연을 확보하게 됐다. 이는 전기차 126만대 분량에 해당하는 규모다.

아울러 포스코그룹은 포스코홀딩스가 이전에 투자한 750만달러에 더해 그룹사 차원에서 BRM 지분 19.9%를 보유하게 됐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기준 천연 흑연 수입량이 약 5만t으로 중국에 97%를 의존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흑연 공급망이 상당한 수준으로 다변화돼 공급망 위기 가능성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이번 투자 계약은 굳건한 한국-호주 경제협력의 상징으로, 수입 의존도가 가장 높은 핵심광물 중 하나인 흑연의 공급망을 안정화하고 공급망에 존재하는 다양한 제약 여건을 돌파할 수 있는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며 "향후에도 세제·금융 지원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자원 외교로 기업 리스크는 덜어주고 성과는 더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r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