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S투자증권에서 03일 한중엔시에스(107640)에 대해 '수냉식 ESS의 대표주자를 꿈꾼다'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한중엔시에스 리포트 주요내용
DS투자증권에서 한중엔시에스(107640)에 대해 '국내 최초 수냉식 ESS 냉각시스템 상용화 업체. ESS 안전성에 대한 니즈는 지속 상승 중. 내연기관 이관 마무리 및 ESS 램프업에 따라 흑자 전환 기대. ESS 부품 CAPA는 1,500만개 수준으로 2023년말 기준 850만개, 1H24 기준 675만개 판매 중으로 2025년부터는 증설이 필요할 전망. 2Q25~3Q25 신규 증설을 통해 잠재 신규 고객사(SMA, Flour, Bechtel 등) 및 기존 고객사 신규 수주 대응을 통해 성장 지속 예상. 냉각시스템 퓨어 PEER인 Envicool의 5개년 평균 OPM은 10%, 24F PER은 28.8배 수준. 2024년까지는 기존 내연기관 사업의 이관 마무리로 흑자전환 예상 및 2025년부터 유의미한 영업이익 기대해볼만 하다는 판단'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한중엔시에스 리포트 주요내용
DS투자증권에서 한중엔시에스(107640)에 대해 '국내 최초 수냉식 ESS 냉각시스템 상용화 업체. ESS 안전성에 대한 니즈는 지속 상승 중. 내연기관 이관 마무리 및 ESS 램프업에 따라 흑자 전환 기대. ESS 부품 CAPA는 1,500만개 수준으로 2023년말 기준 850만개, 1H24 기준 675만개 판매 중으로 2025년부터는 증설이 필요할 전망. 2Q25~3Q25 신규 증설을 통해 잠재 신규 고객사(SMA, Flour, Bechtel 등) 및 기존 고객사 신규 수주 대응을 통해 성장 지속 예상. 냉각시스템 퓨어 PEER인 Envicool의 5개년 평균 OPM은 10%, 24F PER은 28.8배 수준. 2024년까지는 기존 내연기관 사업의 이관 마무리로 흑자전환 예상 및 2025년부터 유의미한 영업이익 기대해볼만 하다는 판단'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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