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류광진 티몬 대표이사(오른쪽부터), 류화현 위메프 대표이사, 신정권 판매업체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사태 관련 2차 회생절차 협의회를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4.08.30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8월30일 17:36
최종수정 : 2024년08월30일 18:06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류광진 티몬 대표이사(오른쪽부터), 류화현 위메프 대표이사, 신정권 판매업체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사태 관련 2차 회생절차 협의회를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4.08.30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