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공정위, 주식지급거래 약정 첫 공개…88곳 중 17곳 지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RSU와 스톡그랜트 형태 가장 많아

[세종=뉴스핌] 백승은 기자 = 올해 대기업 집단 88개 중 SK, 현대차, 포스코, 한화, 카카오 등 17개 집단이 총수나 총수일가에게 주식지급 약정을 체결했다. 유형별로는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와 스톡그랜트가 가장 많았다.

◆ 대기업집단 88곳 중 17곳 주식지급거래 체결…"시장 자율 견제 차원 공개"

1일 공정위는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2024년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 집단, 자산 총액 5조원 이상) 주식 소유 현황'을 공개했다.

올해 공정위는 처음으로 대기업 집단 주식지급거래 약정 체결 현황에 대해 공개했다.

정보름 공정위 기업집단관리과장은 "주식지급거래 약정은 유능한 인재 영입에 유용한 제도지만 총가 일가 측면에서는 우려되는 부분이 있다"며 "관련 정보를 공개 시장 참여자의 자율 견제 등 차원에서 공개하게 됐다"고설명했다.

전체 대기업 88개 중 17개 집단이 총수 또는 총수 관련자에게 성과 보상 등 목적으로 주식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SK ▲현대자동차 ▲포스코 ▲한화 ▲신세계 ▲KT ▲카카오 ▲두산 ▲네이버 ▲세아 ▲에코프로 ▲두나무 등이 있다.

기업집단별 주식지급 약정체결 건수 [자료=공정거래위원회] = 2024.08.30 100wins@newspim.com

◆ SK, 주식지급거래 약정 가장 빈번…'총수 2세' 김동관·이승환 RSU 받아

전체 주식지급거래 중 RSU 147건, 스톡그랜트 140건, 성과조건부주식(PSU) 116건, 기타 14건이다.

RSU와 스톡그랜트는 성과에 대한 주식 보상의 한 종류다. 다만 주식 매수에 대한 권리를 부여하는 스톡옵션과는 달리, RSU·스톡그랜트는 직접 주식을 부여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주식지급 약정체결이 가장 많이 발생한 집단은 ▲SK(231건) ▲두산(36건) ▲에코프로(27건) ▲포스코(26건) ▲한화(19건) ▲네이버(16건) 순서였다.

기업별로 약정 내용상의 가득 조건과 최종 주식 지급 규모 결정 방식에 따라 가득 기간 이후 실제 주식지급(권리 이전)이 이루어졌다.

88개 대기업 집단 중 ▲한화 ▲LS ▲두산 ▲에코프로 ▲아모레퍼시픽 ▲대신증권 ▲한솔 등 7개 집단이 총수 및 친족에 주식지급 약정을 체결했다. 총 19명, 22건이었다. 모두 RSU에 해당했다.

이중 총수 2세와 RSU 약정을 체결한 곳은 한화와 에코프로다.

김동관 한화 부회장은 ▲한화 16만 6004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6만 5002주 ▲한화솔루션 9만 6202주의 RSU를 받았다.

아울러 이승환 에코프로 미래전략본부장(상무)는 131주의 RSU를 획득했다.

총수일가에 대한 주식지급 약정(RSU) 체결 현황 [자료=공정거래위원회] 2024.08.30 100wins@newspim.com

100win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