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엔비디아가 6% 이상 급락하여 뉴욕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한 가운데, 30일 오후 3시 30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12.03포인트(0.45%) 상승한 2,674.31로, 코스닥 지수는 11.62포인트(1.54%) 상승한 767.66으로 8월 장을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날 대비 2.80원(0.21%) 상승한 1,336.00원에 오후 거래를 마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4.08.30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