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조규홍 복지부 장관 "9월 11일부터 25일까지 명절비상응급 대응주간 지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4000곳 당직 병원 운영…평년 명절보다 많아
응급실 전문의 진찰료 추가 인상해 인력 확보
중증 전담 응급실 운영…중증 환자만 전담 진료
조 장관 "증상 경미하면 응급실 이용 자제 부탁"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28일 "추석명절 전후인 오는 9월 11일부터 25일까지 약 2주간을 '추석명절 비상응급 대응주간'으로 지정한다"며 "응급의료에 대한 집중 지원 대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조 장관은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조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동네 의료기관이 쉬는 추석 연휴에 응급실로 환자가 몰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중대본에서는 추석연휴 대비 응급의료체계 유지 특별대책을 논의한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28일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4.08.28 yooksa@newspim.com

이어 조 장관은 "추석명절 전후인 9월 11일부터 25일까지 약 2주간을 '추석명절 비상응급 대응주간'으로 지정한다"며 "응급의료에 대한 집중 지원 대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복지부는 추석명절연휴동안 평년 명절연휴보다 많은 4000곳 이상의 당직 병·의원을 운영한다. 군 병원, 공공의료기관, 특성화병원에서 비상진료체계를 집중 운영한다.

경증환자 분산을 위해 기존 응급의료기관 408곳에만 적용되던 '응급 진찰료 한시 가산'도 112개 응급의료시설에도 확대한다. 복지부는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160곳의 코로나19 협력병원, 발열 클리닉, 약국 등 정보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조 장관은 "응급의료포털과 복지부·지자체 콜센터를 통해 쉽게 확인하실 수 있도록 하겠다"며 "경미한 증상인 경우 응급실이 아닌 다른 의료기관을 이용해달라"고 요청했다.

응급실 진료 역량 향상을 위한 인력 지원도 강화한다. 응급실 전문의 진찰료는 추석명절 비상응급 대응주간동안 기존 인상분인 150%에서 추가 인상해 현장 의료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진료차질이 예상되는 기관은 지원 필요성을 평가해 핀셋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중증 전담 응급실'도 29개 권역별로 최소 1개 이상 한시 운영한다. 중증 전담 응급실은 권역센터, 지역센터 중 중증응급환자의 집중 관리를 위해 KTAS(한국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기준)에 따라 1등급과 2등급에 해당하는 중증응급환자만 진료하는 응급실이다.

조 장관은 보건의료노조 파업 우려에도 불구하고 응급・중증환자 진료에 차질이 최소화되도록 정부는 가진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며 "의료 정상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