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23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환자 수용 거부, 생명을 지우는 선택' 구급차 뺑뺑이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에서 소방관과 구급대원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2024.08.23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8월23일 12:01
최종수정 : 2024년08월23일 12:02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23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환자 수용 거부, 생명을 지우는 선택' 구급차 뺑뺑이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에서 소방관과 구급대원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2024.08.23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