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코어라인소프트, 'IWPFI 2024' 참가…"일본 의료 시장서 입지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5회 일본 폐기능영상학회와 제11회 폐기능영상 국제 워크숍 참가
흉부질환 동시진단 솔루션 기반 전략적 마케팅 로드맵 구축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어라인소프트가 일본 의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일본 오츠시에서 개최되는 15회 일본 폐기능영상학회와 제11회 폐기능영상 국제 워크숍의 공동 학회에 참석한다고 21일 밝혔다.

IWPFI(International Workshop on Pulmonary Functional Imaging, IWPFI)는 영상의학 전문의를 포함해 임상의와 방사선과 의사, 그리고 공학 연구자들 등 글로벌 유수의 석학들이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융합학회로, 올해의 주제는 'Respiratory functional Imaging: present and future(호흡기 기능영상: 현재와 미래)'다.

이번 학회에서, 코어라인소프트는 흉부질환 동시진단 솔루션 AVIEW LCS Plus를 중심으로 한 제품 시연과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일본 의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는데 상반기에는 일본 코니카미놀타와(Konica Minolta)의 비독점 계약을 체결하며, 자사의 대표 제품인 흉부질환 동시진단 솔루션 AVIEW LCS Plus가 일본 내 주요 병원에 진입할 수 있는 중장기 전략을 위한 협업을 하고 있다.

코어라인소프트 로고.[사진=코어라인소프트]

2003년 미놀타와 코니카의 합병으로 설립된 코니카미놀타는 현재 49개국에 지사를 둔 세계적 기업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과 오피스 기기 영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는 Fuji, Canon과 더불어 PACS 시장의 주요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의료기기 플랫폼 기업이다.

코니카미놀타 측의 제품에 대한 사전 테스트, 병원내에서 테스트 등 오랜 시간에 걸쳐 기술과 제품에 대한 엄격한 검증 후 판매 계약을 체결한만큼, KM의 일본총판 (Konical Minolta Japan)에서 일본 8개 사무소를 통한 전국적인 판매가 시행될 예정이다. 양사는 흉부질환 동시진단을 위한 AVIEW LCS Plus를 주력으로 판매하고, 응급 제품군을 추가적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서정혁 코어라인소프트 해외사업 이사는 "지난 4월 일본 영상의학회(ITEM 2024)의 코니카미놀타 부스에서 AVIEW 솔루션을 전시하며, 현지 방사선 전문의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며 "ITEM에서 논의했던 병원에 1차적 제안을 하고 있고, 이후 단계별 마케팅을 추진할 것" 이라고 전했다.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에 따르면 일본 의료 AI 진단 시장 규모는 지난 2023년 8230만 달러로 2031년에는 3억 3476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2024년부터 2031년까지 예측 기간 동안 CAGR은 19.17%에 이른다.

이와 함께 일본은 고령화가 가장 빠르게 진행된 국가로,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30%에 육박하고 암 사망률 중 1위는 폐암이다. 이에 따라 전세계에서 CT 보급률이 가장 높다. OECD 통계에 따르면 인구 100만명 당 CT 개수가 일본은 111.5개, 미국 42.7개, 한국은 38.2개로 조사된 바 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