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여야 의원 15명으로 구성된 한국 경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모임이 지난 2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첫 번째 활동으로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첨단산업 국가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참석 의원들과 경제계 및 산학연 전문가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첫째줄 왼쪽에서 두번째부터 정기옥 LSC푸드 회장, 박정 의원, 유동수 대표의원, 조배숙 대표의원, 송기헌 대표의원, 박일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둘째줄 왼쪽에서 세번째부터 안도걸 의원, 최은석 의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성호 의원, 정일영 의원, 김창범 한경협 상근부회장, 김병욱 자문위원장(전 의원), 셋째줄 오른쪽에서 네번째 이형희 SK커뮤니케이션위원회 위원장, 임광현 연구책임의원, 최수진 의원, 조지연 의원 [사진=대한상공회의소] 2024.08.21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