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0일 대조기 제9호 태풍 '종다리' 영향으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침수가 우려되는 해수연안 저지대 대비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목포시 내항을 방문, 현황을 청취하고 "사전 예방활동에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전남도] 2024.08.20 ej7648@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8월20일 19:38
최종수정 : 2024년08월20일 19:38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0일 대조기 제9호 태풍 '종다리' 영향으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침수가 우려되는 해수연안 저지대 대비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목포시 내항을 방문, 현황을 청취하고 "사전 예방활동에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전남도] 2024.08.20 ej764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