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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환 권익위원장 "권익위 간부 사망 안타까워…부당한 내부 압박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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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기자간담회 문답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유철환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발생한 권익위 간부 사망과 관련해 "부당한 내부 압박은 없었다"고 19일 밝혔다. 

유 위원장은 이날 오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유능하고 공직자였던 고인의 죽음은 너무나 안타깝고 비극적인 일"이라며 "사실과 다른 여러 가지 말들이 있는데 신고 사건 처리와 관련한 외압은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이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부패방지국장 직무대리를 수행했던 고위 간부 사망과 관련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08.19 yooksa@newspim.com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은 지난 8일 세종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권익위 부패방지국장 직무대리가 사건 처리 과정에서 윗선으로부터 부당한 외압을 받았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에 진상 규명을 위한 청문회를 주장하고 있다.

해당 간부는 사망 직전까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사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의 응급 헬기 이용 사건,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청부 민원 의혹 사건' 등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을 진두지휘해 왔다. 

그는 "고인의 안타까운 죽음을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는 수단으로 악용하는 것은 고인·유족뿐만 아니라 국민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서 "더 이상의 정쟁으로 인해 고인의 명예가 훼손되고 유족들이 더 깊은 상처를 받지 않도록 부디 정쟁을 중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위원회는 고인의 명예 회복과 남겨진 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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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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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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