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종찬 광복회장(오른쪽 세 번째)과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허미미 선수(왼쪽 네 번째)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광복회에서 열린 유족 회원증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08.14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8월14일 15:34
최종수정 : 2024년08월14일 15:44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종찬 광복회장(오른쪽 세 번째)과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허미미 선수(왼쪽 네 번째)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광복회에서 열린 유족 회원증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08.14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