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종합] 컴투스홀딩스 " '제노니아' 글로벌 확장…하반기 엑스플라 블록체인 집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제노니아' 대만 출시, 일 평균 매출 약 3억원
'XPLA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 및 '하이브'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컴투스홀딩스가 상반기 '제노니아'·'소울 스트라이크' 등 주요 게임들을 견조한 매출 성과를 이어가며 하반기 엑스플라(XPLA) 블록체인 사업 등을 통해 수익성을 확보해 나갈 전망이다.

9일 컴투스홀딩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실적으로 매출 379억 원, 영업손실 40억원, 당기순손실 6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4% 증가했고,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적자 규모가 축소됐다.

컴투스홀딩스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MMORPG '제노니아'의 글로벌 확장 및 마케팅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제노니아'는 지난 6일 '전계: 제노니아'라는 타이틀로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에 출시해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 인기 게임 1위에 오르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대만 권역의 성공적인 출시를 기반으로 내년 1분기 글로벌 전 지역으로 영역을 확장한다.

정철호 컴투스홀딩스 대표는 이날 열린 2024년 2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MMORPG '제노니아' 대만 출시 평가와 마케팅 전략에 대해 "제노니아는 지난 6일에 대만 출시를 완료해 현재 8개의 서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조만간 업데이트 콘텐츠도 이뤄질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론칭 후 일 매출 약 3억 정도 나오고 있는 상황으로, 전체 매출의 한 50%가량이 PC에서 나오고 있다. PC 매출이 많이 나오기에 마켓 순위에서 상대적으로 낮아 보여 아쉽지만 결제 수수료 및 수익성 측면에서는 매우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게임성과 안정성 측면에서 적극적으로 개선이 진행된 만큼 재논의할 상황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이에 흥미를 느끼는 유저들을 모으는 데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PC방 프로모션 등의 대규모 오프라인 마케팅 활동과 현지 업체들과의 제휴 마케팅 활동 그리고 전통적인 온라인 마케팅 등 다각도의 활동이 진행 중이다. 현지 업체들과의 제휴 마케팅은 계속 늘려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반기에는 던전 탐험형 로그라이트 RPG '가이더스 제로', 내년 1분기 메트로배니아 장르의 액션 RPG '페이탈 클로(가제)'를 PC 및 콘솔 게임으로 출시할 예정으로 PC 및 콘솔 게임으로도 신작 라인업을 늘릴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장르에서 게임성이 뛰어난 게임들을 발굴해 모바일, PC, 콘솔 등 멀티 플랫폼으로 퍼블리싱 사업을 집중해나갈 계획이다.

정 대표는 "퍼블리싱 사업에 집중하기로 방향을 잡고 있다. 다양한 퍼블리싱 소싱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으로, 현재 검토 되고 있는 개발사 M&A와 자체 제작 프로젝트는 없다"며 "퍼블리싱 사업을 여러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작업을 진행 중으로, 기존 모바일 게임에서 축적한 글로벌 서비스 역량을 새로운 플랫폼에서 발휘해 국내 많은 인디게임들이 출시되는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컴투스홀딩스 CI [사진=컴투스홀딩스]

하반기부터는 XPLA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을 통해 사업 고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자회사 제나애드가 개발한 AI 기반 생성형 웹3 플랫폼 '배칭 AI(Batching AI)', '코드캐싱', '메타매치' 등 XPLA에 온보딩되는 웹3 게임은 AI 기술이 적용된 프로젝트다.

컴투스홀딩스 관계자는 "2분기 누적 온보딩 게임 갯수는 12개로, 올해 말까지 20개 게임의 온보딩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하반기 코드캐싱, 매드월드, 배틀차일드 등이 엑스플라에 탑재돼 2025년에는 비질란테 등 다양한 웹3 게임을 온보딩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본격적으로 웹(Web)3를 기반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사업을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 중 코드캐싱은 AI 기술을 활용한 웹3 퍼즐 프로젝트로, 이미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유저들이 문제를 자유롭게 출제하고 참여해 웹3 형태의 퍼즐 게임으로, 일부 수익화가 가능한 모델이 적용됐다"고 덧붙였다.

XPLA 블록체인의 고성장에 현재 컴투스홀딩스의 게임과 XPLA 블록체인 수익 비중은 약 9대 1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컴투스홀딩스 관계자는 "현재 게임이 신규 온보딩 될 때마다 관련한 트랜잭션 수익이나 여러 가지 수익이 발생한다. 비즈니스 모델 확장을 통해 구상하고 있다"며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해 이 부분을 점차 성장시킬 계획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게임 백엔드 서비스 플랫폼(GBaaS) '하이브(Hive)'에서는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및 상품 패키징을 다변화시켜 중화권·동남아·인도 지역으로 사업을 계속해 확대해 나가고 있다.

컴투스 홀딩스 관계자는 "신규 게임을 지속 출시하고 XPLA 블록체인 사업과 하이브 플랫폼을 동반 성장시킬 계획이다. 올해 연간 영업이익 흑자 기조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