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펜싱 종목에서 총 3개 금메달을 수확한 대전시청 소속 오상욱(왼쪽)·박상원(오른쪽)선수가 8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서 금메달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jongwon3454@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8월08일 14:27
최종수정 : 2024년08월08일 14:27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펜싱 종목에서 총 3개 금메달을 수확한 대전시청 소속 오상욱(왼쪽)·박상원(오른쪽)선수가 8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서 금메달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jongwon34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