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5일 오후 4시46분께 부산 사하구 신평동 3층짜리 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5일 오후 4시46분께 부산 사하구 신평동 3층짜리 주택 2층에서 불이나 소방서 추산 150여만원 상당에 재산피해를 내고 23분만에 꺼졌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2024.08.06 |
이 불로 2~3층 거주자 2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불은 에어컨과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50여만원 상당에 재산피해를 내고 23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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