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장마가 지나고 역대급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최대 전력수요도 급등하고 있다. 전력당국은 오는 5~9일 오후 5~6시 사이에 올해 여름철 전력수요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4일 서울시내의 한 건물 외벽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 앞에서 한 학생이 흐르는 땀을 닦고 있다. 2024.08.04 yooksa@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장마가 지나고 역대급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최대 전력수요도 급등하고 있다. 전력당국은 오는 5~9일 오후 5~6시 사이에 올해 여름철 전력수요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4일 서울시내의 한 건물 외벽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 앞에서 한 학생이 흐르는 땀을 닦고 있다. 2024.08.04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