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만취 여종업원 성폭행 혐의’ 를 받는 서울시 성동구의회 구의원 A씨가 2일 오전 서울시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4.08.02 leemario@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8월02일 11:41
최종수정 : 2024년08월02일 11:42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만취 여종업원 성폭행 혐의’ 를 받는 서울시 성동구의회 구의원 A씨가 2일 오전 서울시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4.08.02 leemari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