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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한동훈, '삼겹살·상추쌈' 용산 만찬 시작..."당정 화합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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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18시 30분께부터 대통령실 야외 정원서 진행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3일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한동훈 대표 및 지도부 등을 서울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해 만찬을 시작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한 대표, 신임 최고위원 및 당대표 선거에서 고배를 마신 원희룡, 나경원, 윤상현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통령실 청사 야외 정원 파인그라스에서 오후 6시 30분께부터 만찬 일정을 진행했다. 대통령실에서는 수석비서관급 이상 참모들이 참석했다.

[고양=뉴스핌] 윤창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4차 전당대회에 입장하며 한동훈 당대표 후보와 악수 하고 있다. 2024.07.23 pangbin@newspim.com

이날 메뉴는 삼겹살과 돼지갈비, 상추쌈 등으로 구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치열했던 전당대회를 마치고 당정간 화합의 의미가 담겨 있다는 게 대통령실의 설명이다.

윤 대통령과 최측근이었던 한 대표는 총선 과정에서 전당대회 과정까지 여러 차례 갈등설이 불거진 바 있다.

한 대표 선출 이후 하루 만에 만찬을 진행한 것은 이 같은 갈등설을 불식시키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당대표 경선 낙선자 3명을 초청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해석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만찬의 의미에 대해 "당정이 화합하겠다는 뜻으로 앞으로 하나로 마음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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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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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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