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이 23일 대검찰청에 김건희 여사 소환조사 관련 진상 파악 일정을 연기해달라고 요청하면서 검찰 내 갈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오른쪽)과 서울중앙지검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2024.07.24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7월24일 11:06
최종수정 : 2024년07월24일 11:06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이 23일 대검찰청에 김건희 여사 소환조사 관련 진상 파악 일정을 연기해달라고 요청하면서 검찰 내 갈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오른쪽)과 서울중앙지검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2024.07.24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