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이 23일 오전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손목닥터9988 서비스 발전을 위한 서울시-삼성전자-넛지헬스케어 업무협약식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손목닥터9988'은 서울시가 시민의 건강생활 습관 등을 형성하기 위해 2021년 출시한 헬스케어 사업으로 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자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나승균 넛지헬스케어 이사회 의장,박병수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박정신 넛지헬스케어 대표,김태희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정호정 넛지헬스케어 공공부문 대표가 참석했다. 2024.07.23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