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경남은행은 '울산 HD FC 우승 예·적금'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BNK경남은행 울산 HD FC 우승 예·적금 웹이미지 [사진=BNK경남은행] 2024.07.17 |
울산 HD FC 우승 예·적금은 오는 10월 31일까지 BNK경남은행 영업점과 모바일뱅킹앱(App)을 통해 각각 1500계좌씩 판매된다.
울산 HD FC 우승 예금은 500만원부터 10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마케팅 동의(0.10%) ▲울산 HD FC 우승기원 우대(0.15%) 등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최고 연 3.40% 금리를 기대할 수 있다.
울산 HD FC 우승 적금은 50만원부터 500만원까지 가입 가능하며 ▲마케팅 동의(0.10%) ▲울산 HD FD 우승기원 우대(0.30%) ▲만기 해지(1.40%) 등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최고 연 5.00%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울산 HD FC 우승 예금과 적금 각각 1500계좌가 모두 판매될 경우 BNK경남은행은 축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금으로 조성해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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