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제헌절을 맞아 빈번해지는 기후재난 속 안전하고 존엄하게 살아갈 권리를 위한 기자회견이 17일 오전 서울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후위기 비상행동 주최,민주노총 기후특위 주관으로 개최된 가운데 이원호 빈곤사회연대 집행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이자리에는 황인철 기후위기비상행동 공동운영위원장,장성수 오송참사유가족,이원호 빈곤사회연대 집행위원장,박세중 건설산업연맹 건설노조 노동안전보건국장,김지수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지부 사무국장,허보기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서울도시가스분회 분회장,김성범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서울지회 지회장,박현주 민주일반연맹 전국민주일반노조 구로자원순환센터지회 총무부장,홍창의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노동조합 위원장,박상호 서비스연맹 택배노조 롯데본부 본부장,김은정 기후위기비상행동 공동운영위원장이 참석했다.2024.07.17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