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17일 카카오게임즈(293490)에 대해 '2Q24 Preview: 변화를 체감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중립'로 제시하였다.
◆ 카카오게임즈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카카오게임즈(293490)에 대해 '이번 분기에도 다소 부진할 실적. 주가는 신작 성과 확인 후 움직일 것.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 하반기부터 신작 출시가 재개되는 만큼 주가의 추가적인 하락은 제한적일 전망. 그럼에도 국내 게임 업황이 좋지 않으며 신작 흥행에 대한 기대치가 높지 못한 상황으로 주가의 의미 있는 반등이 쉽지 않음. 보수적인 시각을 유지.'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2Q24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406억원(-11.2% YoY, -2.3% QoQ)과 14억원(-94.9% YoY, -88.9% QoQ)으로 컨센서스(영업이익 140억원)를 하회할 전망. 일부 신작이 국내와 글로벌 양쪽에서 출시됐지만 매출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했음. 반면 1분기에 견조했던 '오딘'이 2분기에는 대규모 이벤트 부재로 매출이 줄어들고 지난 2월 27일 출시한 'R.O.M' 또한 초반 대비 매출이 감소함에 따라 모바일게임 매출이 1,547억원(-10.0% YoY, -4.1% QoQ)을 기록할 것. 전체 영업비용은 2,393억원(-2.2% YoY, +2.2% QoQ)으로 추정. 마케팅비가 신작 출시 영향으로 1분기대비 늘어날 전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카카오게임즈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카카오게임즈(293490)에 대해 '이번 분기에도 다소 부진할 실적. 주가는 신작 성과 확인 후 움직일 것.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 하반기부터 신작 출시가 재개되는 만큼 주가의 추가적인 하락은 제한적일 전망. 그럼에도 국내 게임 업황이 좋지 않으며 신작 흥행에 대한 기대치가 높지 못한 상황으로 주가의 의미 있는 반등이 쉽지 않음. 보수적인 시각을 유지.'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2Q24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406억원(-11.2% YoY, -2.3% QoQ)과 14억원(-94.9% YoY, -88.9% QoQ)으로 컨센서스(영업이익 140억원)를 하회할 전망. 일부 신작이 국내와 글로벌 양쪽에서 출시됐지만 매출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했음. 반면 1분기에 견조했던 '오딘'이 2분기에는 대규모 이벤트 부재로 매출이 줄어들고 지난 2월 27일 출시한 'R.O.M' 또한 초반 대비 매출이 감소함에 따라 모바일게임 매출이 1,547억원(-10.0% YoY, -4.1% QoQ)을 기록할 것. 전체 영업비용은 2,393억원(-2.2% YoY, +2.2% QoQ)으로 추정. 마케팅비가 신작 출시 영향으로 1분기대비 늘어날 전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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