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양양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가 11일 출범했다.
양양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사진=양양소방서] 2024.07.11 onemoregive@newspim.com |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주요 물놀이 장소에서의 수난사고 예방과 안전사고에 대한 신속 대응으로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운영되며 오는 8월 25일까지 낙산해수욕장에서 활동한다.
수상구조대는 ▲물놀이 장소 인명구조 보조 ▲익수사고 방지 안전조치 및 수변 예찰활동 ▲물놀이 예방 캠페인 홍보활동 ▲응급환자 CPR교육 및 응급처치 등 피서객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
김문하 양양소방서장은 "여름철 양양군을 찾는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지도와 예찰활동 등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이 사명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수난사고 예방 및 구조활동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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