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키움증권에서 03일 디알텍(214680)에 대해 '북미 지역 정조준'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디알텍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디알텍(214680)에 대해 '현실화되는 글로벌 성과들: C-arm의 북미 지역 판매 호조, 5년간 미국 유통사에 1,000대 공급 계약을 시작으로 미국 내 판매량 증가. C-arm은 대당 1.5~1.7억원 수준이며 올해 100대 이상 수출 전망. 산업용 밴더블도 내년 신제품 출시에 따른 수요 확대 기대. 올해는 당초 기대했던 폭발적인 성장까지는 아니지만 30%수준의 성장세를 보여줄 것으로 전망. 특히 산업용 벤더블 및 3D디텍터, C-arm 등은 이익률이 높아 영업이익률 제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키움증권에서 '2024년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1,081억원(YoY +16.9%), 영업이익 4억원(YoY 흑자전환) 전망. 국내 의료 파업 여파로 상반기는 적자가 예상되지만 C-arm 및 산업용 벤더블의 매출로 하반기 흑자 전환 기대. 현재 대기 중인 국내향 C-arm 및 디텍터가 다수 있어 파업이 종료될 경우 빠른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디알텍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디알텍(214680)에 대해 '현실화되는 글로벌 성과들: C-arm의 북미 지역 판매 호조, 5년간 미국 유통사에 1,000대 공급 계약을 시작으로 미국 내 판매량 증가. C-arm은 대당 1.5~1.7억원 수준이며 올해 100대 이상 수출 전망. 산업용 밴더블도 내년 신제품 출시에 따른 수요 확대 기대. 올해는 당초 기대했던 폭발적인 성장까지는 아니지만 30%수준의 성장세를 보여줄 것으로 전망. 특히 산업용 벤더블 및 3D디텍터, C-arm 등은 이익률이 높아 영업이익률 제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키움증권에서 '2024년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1,081억원(YoY +16.9%), 영업이익 4억원(YoY 흑자전환) 전망. 국내 의료 파업 여파로 상반기는 적자가 예상되지만 C-arm 및 산업용 벤더블의 매출로 하반기 흑자 전환 기대. 현재 대기 중인 국내향 C-arm 및 디텍터가 다수 있어 파업이 종료될 경우 빠른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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