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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박은정 "국회 검찰개혁특위 구성 범야권에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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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명령한 검찰개혁 이행해야 하는 때"
"혁신당·민주당 등 범야권 단일대오 모여야"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2일 "검찰개혁을 위한 비상설 특위인 국회 검찰개혁특별위원회(검개특위) 구성을 민주당과 범야권에 제안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혁신당 의원총회에서 "지금은 지난 총선에서 국민들이 명령한 검찰개혁을 이행해야 하는 때다. 그 명을 빠르게 실천하기 위해서는 혁신당과 민주당 등 범야권이 먼저 단일한 대오 아래 모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06.12 leehs@newspim.com

박 의원은 "지난 18대부터 21대까지 비상설 특위인 사개특위(사법개혁특별위원회)가 구성돼 많은 성과를 낸 것을 알고 있다"며 "다만 제가 기존 사개특위가 아닌 검개특위 구성을 제안한 것은 사법개혁도 중요하지만 22대에 무엇보다 시급한 당면과제가 바로 검찰개혁이라는 뜻과 함께, 행정부 소속이면서도 사법부처럼 행세해온 검찰을 사법개혁 파트에서 분리하자는 뜻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검개특위가 구성되면, 혁신당과 민주당을 비롯한 각 당의 검찰개혁 로드맵을 두고 생산적이고도 효율적인 논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검사 등 고위공직자들에 대한 제대로 된 수사와 기소를 하도록 공수처법을 개정하고 위법한 수사를 한 검사들에 대한 탄핵과 더불어 그동안 제 식구 감싸기에 그쳤던 검사징계 제도 및 행정공무원으로서 검사 보수에 관한 규정의 정비 등도 같은 테이블에서 속도감 있게 다뤄질 수 있다"고 보탰다.

이어 "특위라는 플랫폼을 통해 학계와 법조계, 시민사회의 고견을 법률안에 바로 반영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결과적으로 국민 입장에서 가장 바람직한 개혁안이 빠르게 도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혁신당은 지난달 26일 검찰의 수사권을 완전 박탈하는 것(검수완박)을 골자로 하는 공소청 설립,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립, 수사절차법 제정 및 형사소송법 개정안 총 4개의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ycy148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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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지지율 37.3%…강력범죄·민생 강조, 3주만에 반등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3주 만에 올라 37.3%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12∼16일 전국 18세 이상 25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2.1%포인트(p) 오른 37.3%였다. 부정 평가는 전주 대비 1.0%p 내린 60.4%, '잘 모름'은 2.3%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오후 부산광역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106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지지율 반등은 인천 흉기 난동 사건 이후 이 대통령이 주문한 강력범죄 특단 대책과 주거와 일자리·금융 등 민생 정책 강조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리얼미터는 "주 후반 증시 급락으로 금융 시장의 불안감이 확산하면서 지지율이 하락세로 돌아서며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한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지난 15∼16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6.2%, 국민의힘은 40.9%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0.7%p 올랐고, 국민의힘은 0.4%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 지지도에 대해 "주진우 의원의 '골프 특검법' 추진을 둘러싼 정쟁 논란과 용인갑 재투표 여부를 두고 벌어진 지도부 충돌 등 당내 갈등이 겹치면서 대구·경북과 70대 이상,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의 이탈로 이어져 소폭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에 대해 리얼미터는 "북한 지뢰 도발 규탄과 안보 대응 등이 일부 지지 확대로 이어진 데다, 야당 내부 갈등과 정치 공방에 대한 반감이 반영되면서 소폭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0.6%p 오른 6.9%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1.8%, 진보당은 1.1%다. 기타 정당은 2.2%, 무당층은 11.1%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2.7%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7%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9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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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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