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27일 HDC현대산업개발(294870)에 대해 '광운대 역세권 사업 건축심의 통과의 의미'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HDC현대산업개발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HDC현대산업개발(294870)에 대해 'KB증권에서는 광운대 역세권 사업의 착공이 HDC현대산업개발에게 있어 1) 2025년부터 본격적인 이익 성장, 2) 디벨로퍼로서의 사업모델 진화를 이끄는 중요한 기점이 될 것이라 보고 있음. 이번 상업용지 건축심의 통과로 인해 동 프로젝트의 착공을 위해 남은 주요 인허가 절차는 주택사업승인(7월 예정) 하나임. 9월 착공 관련 불확실성이 점차 축소되고 있는 과정. 디벨로퍼로서 진화한다는 장기적인 투자 아이디어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해도 9월 착공 이벤트를 앞두고 3분기 업종 내에서 가장 매수할 만한 매력도가 존재하는 기업으로 판단됨.'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광운대 역세권 사업 착공 시 총 4.5조원 중 1) 2.9조원 규모가 4년간 진행기준으로 나누어 매출 인식되고 2) 1.6조원 규모는 자산화될 것으로 전망됨. 2.9조원 규모의 자체사업 매출 인식이 회사의 중기 이익 성장을 이끌 전망. 아직 분양가와 관련한 정확한 정보는 없으나 인근 장위 뉴타운에서 분양을 준비 중인 장위 푸르지오 라디우스파크의 분양가가 평당 3,500만원 선에서 논의되고 있음을 참고할 필요.'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HDC현대산업개발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HDC현대산업개발(294870)에 대해 'KB증권에서는 광운대 역세권 사업의 착공이 HDC현대산업개발에게 있어 1) 2025년부터 본격적인 이익 성장, 2) 디벨로퍼로서의 사업모델 진화를 이끄는 중요한 기점이 될 것이라 보고 있음. 이번 상업용지 건축심의 통과로 인해 동 프로젝트의 착공을 위해 남은 주요 인허가 절차는 주택사업승인(7월 예정) 하나임. 9월 착공 관련 불확실성이 점차 축소되고 있는 과정. 디벨로퍼로서 진화한다는 장기적인 투자 아이디어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해도 9월 착공 이벤트를 앞두고 3분기 업종 내에서 가장 매수할 만한 매력도가 존재하는 기업으로 판단됨.'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광운대 역세권 사업 착공 시 총 4.5조원 중 1) 2.9조원 규모가 4년간 진행기준으로 나누어 매출 인식되고 2) 1.6조원 규모는 자산화될 것으로 전망됨. 2.9조원 규모의 자체사업 매출 인식이 회사의 중기 이익 성장을 이끌 전망. 아직 분양가와 관련한 정확한 정보는 없으나 인근 장위 뉴타운에서 분양을 준비 중인 장위 푸르지오 라디우스파크의 분양가가 평당 3,500만원 선에서 논의되고 있음을 참고할 필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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