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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옥동 인근 도심발전 주요사업 추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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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군부대 이전·인근 교통체계 개선 공사 시행
옛 울주군청사 부지 공영주차장 209면 조성 완료

[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울산시는 남구 옥동 인근의 도심기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개발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추진 중인 사업은 옥동 도시재생사업, 옥동교차로 교통체계 개선사업, 올림푸스골든아파트 일원 대공원로 확장 사업, 옥동 군부대 이전 등이다.

먼저 옥동 도시재생사업이 세부사업별로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옥동 일대 6만 2250㎡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 23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울산시 옥동 도시재생사업 위치도 [사진=울산시] 2024.06.21

지난 2019년부터 생활기반시설 정비와 함께 인근 교통체계 개선공사를 병행해 시행 중이다. 우선 옛 울주군청사 부지에 추진 중인 노외주차장 209면, 도심정원 2,100㎡ 규모의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이 이번 달 말 완료 예정이다.

공영주차장 조성이 완료되면 장기간 방치되어 온 옛 울주군청사 부지의 도시경관 개선과 함께 옥동 일대의 주・정차난 일부 해소, 지역 상권 활성화 등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행권 개선과 친환경 녹색환경 조성을 위한 안심이음길 조성공사도 올해 1월 착공해 오는 11월 완공 예정으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사업은 울산대공원 정문 회전교차로에서부터 한신휴플러스 사거리 방향으로 이어지는 200m 구간과 대공원현대아파트 후문 방향으로 이어지는 260m 구간에 걸쳐 진행된다.

옥동 어울림복합센터도 오는 2026년 완료를 위해 건축기획용역 중이다. 총 사업비 163억원, 지상 4층, 연면적 2488㎡ 규모로 옥동 행정복지센터, 청소년상담 센터, 도시재생지원센터 등이 입주하게 된다.

올해 건축설계 공모 후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주민편의 증진 및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옥동교차로 교통체계 개선사업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상습적인 교통정체를 빗고 있는 문수로에 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공사 착공(2026년 예정) 시, 예상되는 옥동교차로 교통 정체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문수로(공업탑) 방향에서 이예로 북구방향(남산터널)으로 우회전하는 연결도로 연장 0.5km(1~2차로 규모)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6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달 중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울산 도시철도 건설 사업 착공 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올림푸스골든아파트 일원 대공원로 확장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 하고 있다. 이 일대는 도로폭이 협소해 통행차량 불편과 인근 학교 학생들의 등하교 시, 안전사고 우려 등으로 주민들의 도로확장 민원이 많았다.

이에 시는 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현재 0.32km, 2차로를 3~4차로 확장한다. 오는 8월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올해 하반기 보상협의 및 공사 착공해 내년 12월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사업 완료 시, 인근 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는 물론 일대 교통난 해소로 대공원로 이용자 편익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옥동 군부대 이전 사업도 본궤도에 올랐다. 시는 국방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난해 6월 '군사시설 이전 합의각서 체결'을 완료하고, 같은 해 8월 국방부로부터 사업시행자 지정 승인을 받는 등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지난달22일 옥동 군부대 이전 부지인 청량읍 개발제한구역 일대의 개발을 위한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을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받아 정상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해졌다.

이에 시는 올해 말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오는 2027년까지 울주군 청량읍 일원에 군부대 대체시설을 조성해 옥동 군부대 이전을 완료한다. 또 옥동 부지에는 도시개발사업을 통한 도로‧공원‧주차장 등 기반시설 및 주민편익시설과 공동주택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psj94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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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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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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