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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美 '편의점 체인' 케이시스 사상 최고가 ① 아이오와주 피자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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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美 아이오와주에 1호 매장 오픈
17개 주에서 2500개 이상 편의점 운영
미국서 다섯 번째로 큰 피자 체인 등극

이 기사는 6월 13일 오전 01시0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미국 중서부 지역의 편의점 체인 기업 케이시스 제너럴 스토어스(종목코드: CASY)가 호실적을 공개한 뒤 12일(현지 시각) 뉴욕증시 장 초반 19% 뛰어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월가 예상을 훌쩍 웃도는 2024회계연도 4분기 매출을 공개하고 2025회계연도 동일 매장 매출이 3~5% 성장할 것이란 낙관적 전망을 내놓은 덕분이다. 오는 8월 지급할 분기 배당금도 16% 인상해 25년 연속 배당 증액 행진을 이어갔다. 

1982년 10월 나스닥에 상장한 케이시스 제너럴 스토어스의 주가는 미국 동부 시간으로 12일 오전 11시 50분 현재 11일 종가인 326.53달러에서 16.27% 오른 379.66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앞서 389.44달러로 19.27% 치솟아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11일 120억9000만달러였던 시가총액은 현재 140억1000만달러로 불었고, 주가는 올해 들어 38.19%, 최근 1년 사이 72.32% 각각 상승한 상태다.

셀프서비스 주유소가 붙은 케이시스 편의점 [사진=업체 제공]

1968년 1호 매장이 간판을 올렸고, 현재 미국 아이오와주 앙키니에 본사를 두고 있는 케이시스 제너럴 스토어스는 아이오와·일리노이·미주리 주를 중심으로 17개 주에서 '케이시스'와 '케이시스 제너럴 스토어'라는 이름으로 2500개 이상의 편의점을 소유 및 운영한다. 미국에서 세 번째로 큰 편의점 체인이다.

주로 교외 지역에 매장을 둔 이들 편의점은 피자·도넛·샌드위치 등 갓 조리한 음식과 음료, 담배, 건강 및 미용 보조용품, 자동차 관련 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특히 케이시스의 피자는 아이오와주에서 가장 맛있는 피자로 여러 번 뽑혔을 정도로 인기라 미국에서 다섯 번째로 큰 피자 체인으로 성장하기까지 했다. 매장 밖 주유소에선 셀프서비스 방식으로 휘발유 등 연료를 판매한다.

보통 편의점은 소비자의 시간과 비용 대비 최고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있는 경우가 많다. 미국서 전기차가 빠르게 보급되고 있지만, 케이시스 편의점이 주로 위치한 미국 중서부 지역에는 여전히 자동차에 휘발유를 넣기 위해 주유소를 들르는 사람이 상당수다.

인플레이션으로 패스트푸드 비용마저 천정부지로 치솟은 가운데 주유를 하고 나서 굳이 다른 곳에 가지 않고도 맛있는 피자로 저녁을 먹을 수 있다는 편리함에 소비자들의 지갑이 열리고 있다는게 케이시스의 계속되는 매출 성장과 그에 따른 주가 상승의 배경으로 꼽힌다. 

특히 미국에서 담배 판매가 감소하고 연료 마진이 업계 전반에서 비교적 균일하게 유지되는 가운데 케이시스의 조리 식품은 차별화 포인트가 됐다. 이러한 '매장 내 판매(inside-store sales)'는 휘발유보다 마진이 높은 경향이 있어 회사의 수익성에 도움이 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케이시스가 트래픽을 유도하기 위해 메뉴 아이템을 체계적으로 개발해 왔으며, 아침 메뉴를 재출시하는 등 메뉴 혁신으로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해왔다고 설명한다.

아울러 케이시스는 물류 및 유통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구축해 보유한 덕분에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통해 수요가 많은 품목의 재고로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는 경쟁업체들이 비용 효율적인 방식을 내세워 케이시스의 텃밭에 진입하는데 고군분투하는 이유다.

고물가 국면에서 소비자들이 주머니 사정을 신경쓰면서 스낵과 음료와 같은 부문에서 케이시스의 자체 브랜드(PB) 상품 판매가 늘어나는 추세다. 자체 브랜드 제품은 전체 매출의 10%를 차지하며, 회사의 원래 목표치의 두 배로 늘었다. 이제 경영진은 전체 매출의 15%까지 성장 가능하다고 본다.

▶②편에서 계속됨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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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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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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