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테크노파크는 과기정통부가 지원하고 대전TP가 주관하는 '대전연구산업포럼'을 18일 대전롯데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세번째 열린 이날 포럼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메타물질 관련 기술소개 및 연구산업과 연계한 사업화 방안 등을 공유하여 대전연구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메타물질(Metamaterial)이란 파장보다 작은 크기의 인공구조물을 통해 파동을 제어함으로써 기존 자연계 물질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물성을 구현하게 하는 딥테크 기술이다.
대전TP와 시 관계자, 30여 연구장비산업 관련 대표가 참석한 이날 포럼에는 메타물질 관련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재)파동에너지극한제어연구단의 이학주 단장을 초빙해 메타물질의 기술적 원리와 응용방안과 기대효과 등 기술세미나를 진행했다. 세미나 후에는 연구산업에 직접 적용하는 방안에 대한 토론도 진행됐다.
김우연 대전테크노파크 원장은 "연구산업분야 육성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대전만이 할 수 있는 가진 강점을 갖고 있으며, 특히 연구장비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를 위해서는 메타물질 등 딥테크관련 기술 등과 연계는 필수적"이라며 "연구산업 뿐만 아니라 지역의 전략산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혁신기술과 접목한 사업화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