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쌍용C&E 동해공장은 18 대한불교조계종 삼화사와 '상호교류 협력 및 템플스테이 협약'을 체결했다.
삼화사 주지 임법 스님과 김재중 쌍용C&E동해공장장이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쌍용C&E동해공장] 2024.06.18 onemoregive@newspim.com |
이날 협약으로 쌍용C&E 동해공장 임직원 및 가족들은 한국 불교의 전통 문화와 수행 정신을 체험하고 이를 통해
심리적 여유와 정서적 안정,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갖게 된다.
쌍용C&E 김재중 동해공장장은 "템플스테이를 통해 불교문화의 아름다움을 음미하며 바쁜 일상을 벗어나 자신을 위로하고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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