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해 주거침입, 공무집행방해,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발된 이명수 서울의소리 기자가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경찰서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06.14 choipix16@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6월14일 10:04
최종수정 : 2024년06월14일 10:05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해 주거침입, 공무집행방해,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발된 이명수 서울의소리 기자가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경찰서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06.14 choipix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