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연방 의회 민주당 의원들이 12일(현지시간) 워싱턴DC 내셔널스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연례 자선 야구대회 후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미국 연방 의회는 매년 6월 자선단체 기부와 친선을 위해 야구 경기를 한다. 이날 경기는 공화당팀 31 vs 민주당팀 11점으로 공화당이 4년 연속 트로피를 거머줬다. 자선단체에 기부될 모금액은 약 220만 달러(30억 2000만 원)다. 2024.06.13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