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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부산시교육청

기사입력 : 2024년06월12일 19:47

최종수정 : 2024년06월12일 19:47

◇ 3급

▲ 시민도서관장 이은경 ▲ 중앙도서관장 신용채 ▲ 해운대도서관장 권숙향 ▲ 기획국장 노장석 ▲ 구포도서관장 주낙성

◇ 4급

▲ 지역간교육격차해소추진담당관 박나영 ▲ 예산기획과장 최진욱 ▲ 노사행정정보과장 전미정 ▲ 학교안전총괄과장 염주영 ▲ 창의융합교육원 총무부장 임미경 ▲ 해운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신경미 ▲ 사하도서관장 장유현 ▲ 총무과장 김장훈 ▲ 재정과장 오진희 ▲ 학생교육문화회관 총무부장 최영곤 ▲ 학생예술문화회관 총무부장 정영식 ▲ 북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허수인 ▲ 동래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이영수

◇ 교육행정 5급

▲ 대변인 오윤경 ▲ 감사관 김도연 ▲ 감사관 신주용 ▲ 인성체육급식과 배쌍선 ▲ 교원인사과 조진영 ▲ 총무과 김평선 ▲ 총무과 배재숙 ▲ 학생학부모지원과 장명국 ▲ 기획조정과 손정회 ▲ 예산기획과 김춘식 ▲ 예산기획과 최남미 ▲ 노사행정정보과 김성희 ▲ 노사행정정보과 김정란 ▲ 노사행정정보과 문선경 ▲ 학교안전총괄과 최성권 ▲ 남부교육지원청 학생건강지원과장 장경아 ▲ 북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박영길 ▲ 북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과장 송윤희 ▲ 해운대교육지원청 학교지원과장 유미정 ▲ 금명여고 행정실장 윤종현 ▲ 금정여고 행정실장 박서영 ▲ 다대고 행정실장 백환주 ▲ 부경고 행정실장 김정숙 ▲ 부산중앙여고 행정실장 정윤아 ▲ 사상고 행정실장 박성희 ▲ 신정고 행정실장 민연홍 ▲ 한국조형예술고 행정실장 양은미 ▲ 해강고 행정실장 김남숙 ▲ 부산한솔학교 행정실장 김일환

◇ 사서 5급

▲ 사하도서관 독서문화과장 김현정 ▲ 기획조정과 조수금 ▲ 반송도서관장 송애경 ▲ 명장도서관장 김정남 ▲ 시민도서관 장서개발과장 김화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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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대장' 푸틴, 새벽에 평양 지각 도착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19일 새벽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났다고 크렘린궁과 러시아 매체 등 외신이 전했다. 크렘린궁 측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푸틴은 예정보다 늦은 이날 새벽 2시45분께 전용기인 일류신(IL)-96 항공기로 도착했으며, 공항 활주로에서 영접 나온 김정은과 환영 의식을 가졌다. [서울=뉴스핌] 19일 새벽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영접 나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두 사람은 이날 정상회담을 갖는다. [사진=크렘린궁] 2024.06.19 김정은과 푸틴은 환영 행사를 위해 의장대가 도열한 레드카펫을 걸어가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푸틴의 이야기를 통역을 통해 들은 김정은이 고개를 끄덕이는 장면도 드러났다. 두 정상은 푸틴의 전용차량인 러시아산 '아우루스' 차량에 서로 먼저 탈 것을 청하며 한동안 옥신각신 했고 결국 푸틴이 먼저 탑승해 뒷좌석 오른쪽에 앉았다고 현지에서 취재한 매체들은 전했다.  푸틴은 김정은의 안내로 숙소인 금수산영빈관에 묵었다. 지난해 9월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센터에서 만난 이후 9개월 만에 재회한 김정은과 푸틴은 19일 정상회담을 하고 북러 간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에 서명하는 등의 결과를 공동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푸틴의 방북은 지난 2000년 7월 첫 평양 방문에 이어 두 번째로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북한의 대러 무기 제공 등으로 밀착관계를 보여온 북러 정상 간의 논의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yjlee@newspim.com 2024-06-19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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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35.2% 제자리걸음…'동해 석유' 발표 별무신통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30%대 중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0~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5.2%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2.2%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6%다. 지난 조사 대비 긍정평가는 0.1%포인트(p)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0.6%p 하락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7.0%p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26.5% '잘 못함' 72.1%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2.3% '잘 못함' 64.4%였다. 40대는 '잘함' 22.5% '잘 못함' 75.3%, 50대는 '잘함' 32.3% '잘 못함' 66.5%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45.5% '잘 못함' 51.4%였고, 70대 이상에서는 '잘함'이 55.0%로 '잘 못함'(40.1%)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7.0%, '잘 못함'은 60.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2.6% '잘 못함' 66.2%, 대전·충청·세종 '잘함' 34.8% '잘 못함' 63.6%, 부산·울산·경남 '잘함' 35.7% '잘 못함' 59.9%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1.9% '잘 못함' 45.6%, 전남·광주·전북 '잘함' 21.9% '잘 못함' 75.1%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8.0% '잘 못함' 54.6%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2.4% '잘 못함' 65.7%, 여성은 '잘함' 38.0% '잘 못함' 58.8%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결과에 대해 "포항 영일만 앞바다의 석유, 천연가스 매장 가능성 국정브리핑과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로 인한 9·19 군사합의 파기 등의 이슈를 거치면서 지지율 반등을 노릴 수 있었다"며 "그러나 액트지오사에 탐사 분석을 맡긴 배경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고, 육군 훈련병 영결식에 참석하는 대신 여당 워크숍에 가는 모습 등 때문에 민심이 움직이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앞으로 큰 이슈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지지율은 떨어지지도, 올라가지도 않을 것 같다"며 "많은 국민이 기대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아예 버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지지율이 올라가려면 획기적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6-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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