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은 의병박물관이 역사인식 및 인문학적 소양증진을 위해 '군민과 함께하는 역사유적기행'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역사유적기행은 군민 40명을 대상으로 부여군 일대를 답사했다.
지난 2015년 백제역사유적지구로 선정된 능산리고분군, 정림사지석탑, 부소산성을 중심으로 부여 일대 유적지에 대한 전문 학예사의 생생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news2349@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6월10일 13:44
최종수정 : 2024년06월10일 13:44
[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은 의병박물관이 역사인식 및 인문학적 소양증진을 위해 '군민과 함께하는 역사유적기행'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역사유적기행은 군민 40명을 대상으로 부여군 일대를 답사했다.
지난 2015년 백제역사유적지구로 선정된 능산리고분군, 정림사지석탑, 부소산성을 중심으로 부여 일대 유적지에 대한 전문 학예사의 생생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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