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고=뉴스핌] 오정근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직원들이 광양시 다압면 소재 4개 농가와 하동군 악양면 소재 1개 농가 대상으로 매실 수확과 선별 작업을 도우며 농민들의 노고가 고스란히 배어있는 결실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사진=광양경제청]2024.06.05 ojg2340@newspim.com
[광양고=뉴스핌] 오정근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직원들이 광양시 다압면 소재 4개 농가와 하동군 악양면 소재 1개 농가 대상으로 매실 수확과 선별 작업을 도우며 농민들의 노고가 고스란히 배어있는 결실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사진=광양경제청]2024.06.05 ojg234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