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04일 오로스테크놀로지(322310)에 대해 '두고 봐, 나는 한다면 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오로스테크놀로지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오로스테크놀로지(322310)에 대해 '오버레이 계측 장비 전문 기업. 매출 인식이 지연됐을 뿐, 여전히 순항 중. 하반기까지 지속적인 관심 필요. 2024년은 매출액 610억원(+34.0% YoY), 영업이익 72억원(+222.7% YoY, OPM 11.7%)을 전망. 1분기 매출 인식 지연및 고객사 CAPEX 사이클 진입에 따라 실적 상저하고 패턴이 더욱 강화될 전망. OL-1000n 출하는 2분기부터 개시될 전망으로, 신제품 효과 및 최근 판가 상승 추세에 따라 2분기부터는 실적 정상화 및 추가적인 마진 개선이 가능할 전망. 중화권 매출 인식은 하반기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 한편, 동사는 지난해 웨이퍼 와피지 검사장비에 이어, 올해 HBM용 패드 오버레이 장비를 수주 하는 등 후공정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백엔드 관련 매출은 하반기에 유의미하게 증가하여, 연간 백엔드 매출 비중은 20~30% 수준까지 상승할 전망'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오로스테크놀로지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오로스테크놀로지(322310)에 대해 '오버레이 계측 장비 전문 기업. 매출 인식이 지연됐을 뿐, 여전히 순항 중. 하반기까지 지속적인 관심 필요. 2024년은 매출액 610억원(+34.0% YoY), 영업이익 72억원(+222.7% YoY, OPM 11.7%)을 전망. 1분기 매출 인식 지연및 고객사 CAPEX 사이클 진입에 따라 실적 상저하고 패턴이 더욱 강화될 전망. OL-1000n 출하는 2분기부터 개시될 전망으로, 신제품 효과 및 최근 판가 상승 추세에 따라 2분기부터는 실적 정상화 및 추가적인 마진 개선이 가능할 전망. 중화권 매출 인식은 하반기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 한편, 동사는 지난해 웨이퍼 와피지 검사장비에 이어, 올해 HBM용 패드 오버레이 장비를 수주 하는 등 후공정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백엔드 관련 매출은 하반기에 유의미하게 증가하여, 연간 백엔드 매출 비중은 20~30% 수준까지 상승할 전망'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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