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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김하성 4경기 연속 안타…샌디에이고는 9회말 3-4 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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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배지환은 토론토 방문경기에서 5타수 1안타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하성(샌디에이고)이 4경기 연속 안타를 날렸다.

김하성은 3일(한국시간) 미국프로야구 캔자스시티와 방문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캔자스시티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샌디에이고 유격수 김하성이 3일 캔자스시티와 방문경기 1회말 내야 높이 뜬공을 처리하고 있다. 2024.06.03 zangpabo@newspim.com

2회 우익수 뜬공, 5회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김하성은 7회 선두 타자로 나서 시속 174km 좌전 안타로 출루했다. 그러나 다음 타자 루이스 캄푸사노가 병살타를 치고, 호세 아조카도 직선타로 물러나며 득점에 실패했다.

8회에는 샌디에이고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매니 마차도의 적시타로 3-1로 앞선 상황에서 추가 득점 기회를 이어갔지만, 주자 2명을 두고 나선 김하성이 3루 땅볼에 그치며 이닝이 끝났다.

지난달 30일 마이애미전부터 4경기 연속 안타를 친 김하성은 시즌 타율 0.222를 유지했다.

샌디에이고는 3-1로 승리를 앞둔 9회 등판한 일본인 왼손 투수 마쓰이 유키가 넬슨 벨라스케스에게 동점 3루타, 닉 로프틴에게 끝내기 희생플라이를 허용해 3-4로 역전패했다.

마쓰이는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시절 통산 236세이브를 기록한 베테랑 마무리투수로 지난 해 59경기에서 2승 3패 39세이브 8홀드 평균자책점 1.57을 기록하며 퍼시픽리그 구원왕을 2연패했다.

마쓰이는 샌디에이고 마무리 투수 로버트 수아레즈가 연투한 가운데 이날 메이저리그 데뷔 첫 세이브에 도전했지만 블론 세이브의 아픔을 겪어야 했다.

피츠버그 배지환은 토론토와 방문 경기에서 8번 타자 중견수로 나가 2회 첫 타석에서 우전 안타를 날리고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08이 됐다.

피츠버그는 4-5로 패했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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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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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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