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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모두가 전력에 굶주렸다..담아야할 19개 종목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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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 테마 PNW, ETR, XEL 등 주목"

이 기사는 5월 17일 오후 3시0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오상용 글로벌경제 전문기자 = *①편 기사에서 이어집니다. 

4. 원자력 : URA, CCJ

원자력 발전 부문 역시 `전력 플레이션` 테마의 한 축을 구성한다. 원전은 핵폐기물의 영구적 위험성에도, 전력생산 단계에서 주요 청정 전력원으로 꼽힌다. 여기에 들어가는 우라늄은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제 3의 장기 강세장에 들어섰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기존 원전의 발전용량을 확장하는 `증량(uprate)`기술을 채택하는 것만으로도 약 520만파운드의 우라늄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했다. 여기에다 전 세계적으로 현재 60기의 원전이 건설중이며 추가로 425기 건설이 계획 및 추진 단계에 있다. 우라늄 수요가 확대일로에 있다는 이야기다.

반면 더딘 공급 증가세로 향후 10년간 우라늄 시장 수급은 계속 공급부족 상태에 놓일 가능성이 크다. BofA는 우라늄 EFT인 `URA(Global X Uranium ETF = 티커명 : URA)`와 글로벌 우라늄 생산업체인 카메코(CCJ ) 주식을 활용해 해당 테마에 접근하라고 조언했다.

전력 테마 관련 핵발전 유망주 및 ETF [출처 =BofA]

5. 유틸리티 및 공업섹터

전력망 유틸리티의 경우 피너클 웨스트 캐피털(PNW)과 엔터지(ETR), 엑셀에너지(XEL), 퍼블릭 서비스 엔터프라이즈(PEG) 등 4개 종목으로 접근하라고 했다.

애리조나주에 위치한 전력공급업체 PNW는 미국 선벨트 지역을 아우르는 사업망과 늘어나는 데이터 센터의 전력 수요가 최대 매력으로 꼽혔다. 미국 남부(텍사스 루이지애나 등) 지역의 전력발전·공급을 맡고 있는 ETR 역시 데이터 센터 고객 확대에 따른 성장성이 기대됐다.

미국 중서부에 전기와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XEL의 경우 사업 지역내 퇴장하는 석탄 발전소로 인해 5~10기가와트(GW)의 대체 수요가 생겨나 사업 기회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PEG는 데이터 센터와 기술 허브에 유리한 원전 설비를 보유하고 있는 게 강점으로 꼽혔다.

전력 테마 관련 유틸리티 유망주 및 ETF [출처=BofA]

공업쪽에서는 이튼(ETN)과 버티브(VRT), 애스펜테크놀러지(AZPN), GE버노바(GEV), 캐터필러(CAT) 등 전력생산 장비업체와 전력관리 소프트웨어 업체가 이름을 올렸다.

전력관리 솔루션 업체인 ETN은 제조업 리쇼어링 수혜주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올 들어서는 데이터 센터용 전력관리 솔루션과 전력망 인프라 시장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VRT는 데이터 센터를 위한 열관리 시스템 부문에서 압도적 역량을 자랑한다. 2023년 이후 VRT의 토탈리턴은 600% 넘게 폭증했지만 BofA는 "강한 성장세와 엄청난 수주 잔고로 추가 상승여력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AZPN은 디지털 전력망 관리 소프트웨어 사업부의 두드러진 성장세가 강점으로 꼽혔다.

전력 테마 관련 공업 유망주 [출처=BofA]

6. 석유·천연가스

석유와 천연가스 섹터 역시 `전력 플레이션` 테마에서 빼놓을 수 없다.

BofA는 주요 석유 생산주 ETF인 `PXE(Invesco Energy Exploration & Production, ETF : 티커명 : PXE)`와 석유 서비스주 ETF인 `OIH(VanEck Oil Services ETF, 티커명 : OIH)를 추천했다. 천연가스 파이프라인과 저장시설을 운영하는 윌리엄스(WMB)와 에너지 트랜스퍼(ET), 그리고 킨더모건(KMI) 역시 이름을 올렸다.

전력 테마 관련 석유·천연가스 유망주 및 ETF [출처=BofA]

BofA는 "WMB의 경우 신재생 전력 부문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중이고, ET는 퍼미언 지역의 가스를 데이터 센터와 연결하는 과정에서 수혜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KMI 역시 테크 기업 신규 고객을 위한 천연 가스관 확대로 혜택을 볼 것이라고 기대했다.

전술한 `전력 밸류체인` 관련 19 종목(+ETF)은 구경제와 신경제의 접점에 위치한다.

최근 펀드매니저들은 구경제 섹터 비중을 2022년 이후 처음으로 확대했지만, 신경제 대비 구경제(에너지, 자원, 공업주) 섹터의 저평가는 여전하다. 이는 큰손들의 비중확대가 당분간 이어질 수 있으며 `전력 밸류체인` 섹터의 추가 상승 여력 또한 남았음을 시사한다.

최근 펀드 매니저들은 2022년 이후 처음으로 구경제 섹터 비중을 늘렸지만 이들 섹터는 여전히 신경제 대비 크게 저평가된 상태다. [사진=BofA]

눈여겨볼 점은 올 들어 전통적인 6대 4 포트폴리오(주식 60%, 국채 40%) 전략보다 원자재 비중을 40%에 두는 포트폴리오 전략(주식 60%, 원자재 40%)이 한층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주식과 채권의 전통적 상관관계(역의 상관관계)가 흐릿해진 가운데 끈적한 인플레이션 환경에서 원자재의 가치가 계속 부각되고 있어서다.  `전력 플레이션` 테마 역시 이러한 큰 흐름과 궤를 같이 한다.

주식 60%, 원자재 40% 비중의 포트폴리오의 성과가 전통적인 6대4(주식 60%, 국채 40%) 포트폴리오를 앞서고 있다.

 

osy7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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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운전' 처벌 강화 D-2…생계형 운전자 "과도한 감 있어"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유재선 인턴기자 = "약 먹은 날 조심한다고 하루 쉬면 일당이 날아가는 거잖아요." 31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약국 앞에서 만난 40대 화물차 운전자 최모 씨는 약물 운전 단속 강화 소식을 처음 들었다며 혀를 내둘렀다. 그는 "운전대를 하루 잡느냐 안 잡느냐에 따라 수입이 크게 달라진다"고 토로했다. [서울=뉴스핌] 유재선 인턴기자 = 내달 2일부터 약물운전 처벌 강화가 예고된 가운데 31일 오전 서울 시내 도로를 차량들이 주행 중이다. 2026.03.31 내달 2일부터 약물 운전에 대한 처벌이 무거워지면서 생계형 운전자 불안이 커지고 있다.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약물 영향으로 '정상적인 운전이 어려운 상태'에서 운전하면 5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 처분을 받는다. 지금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 처분이 내려진다. 경찰은 오는 5월 말까지 2개월 동안 특별 단속한다고도 예고했다. 도로교통법은 약물운전에 해당하는 약물의 범위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명시된 마약·대마·향정신성의약품 481종과 화학물질관리법상의 환각물질 9종 등 총 490종으로 규정하고 있다. 향정신성의약품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것으로, 졸피뎀, 트리아졸람, 디아제팜, 케타민, 프로포폴, 펜타민, 옥시코돈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종합감기약,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 피부염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항히스타민제는 약물운전 범위에 포함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상황에 따라 도로교통법 45조상 운전을 해서는 안 되는 '그 밖의 사유'에 해당될 수 있다는 게 경찰 측의 설명이다. 약물의 성분이 아닌, 운전자가 정상적인 운전이 가능한 상태인지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 "생계형 운전자들 단속 무서워 하루 쉬면 손해가"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약물운전 처벌 수위 강화가 과도하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약을 복용해야 하는 경우를 고려하지 않고 단속만 강화하면 어떡하냐는 반응이다. 화물차 운전사 백모 씨(45)는 "일반인이면 몰라도 사업하는 입장에서는 힘들 것"이라며 "약 먹었다고 일 못하게 되면 하루일당 60만원이 줄어든다"고 하소연했다. 고혈압 약을 복용 중인 70대 택시운전사 이모 씨는 "우리 나이가 되면 대부분 약을 먹는다"면서 "하루에 15만원 버는데 단속으로 일을 못하게 되는 건 처벌이 과한 것 같다"고 말했다. 약물운전 처벌 강화로 인해 공황장애 등 약을 필수로 복용해야 하는 환자들이 치료를 중단할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치료가 중단되면 약물을 복용하는 것보다 더 큰 위험이 일어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조근호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의사회) 정책부회장은 "운전 시 이상 행동이 꼭 약물 때문인지 확실하지 않은데 일단 검출되면 약 때문이라고 몰아갈 위험이 있다"며 "감기만 걸려도 몸살 때문에 힘들어 하는데 운전이 조금 이상하다고 단속하면 약 때문인지, 감기 때문인지 구별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조 부회장은 이어 "처벌 강화로 가장 걱정되는 건 공황장애 환자들"이라며 "이들은 향정신성 안정제를 복용해야 불안을 조절하고 운전할 수 있는데 약을 못 먹으면 불안이 심해져 오히려 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권영도 의사회 보험이사도 "공황장애나 틱 장애로 약을 복용하는 운전자들이 있다"며 "그들이 처벌을 피하고 생업을 이어가기 위해 치료를 중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약을 먹어도 운전에 지장 없는 분들도 많고 평소처럼 약을 복용했는데 경찰이 보기에 약 때문에 사고가 났다고 판단해 가중처벌할 가능성이 우려된다"며 "조금 더 세세하게 처벌 규정을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내달 2일부터 약물 운전에 대한 처벌이 무거워지면서 생계형 운전자 불안이 커지고 있다. [사진=경기남부경찰청] ◆ 복약 지도하는 약사도 걱정…사고 책임 전가 가능성 우려 약물운전 단속 강화와 함께 약사들의 복약지도 의무도 강화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5일 졸음이나 인지 장애를 유발하는 의약품 조제 시 약사가 운전 위험성을 의무적으로 안내하도록 한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약사들은 "현장 혼선은 크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사고 책임 전가 가능성'에 우려하는 분위기다. 서울 영등포구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A씨는 "평소에도 복약지도는 해왔기 때문에 현장 혼선은 크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법적 책임이 강화되면 약사 입장에서는 방어적으로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약사 B씨는 "평상시에도 복약지도는 계속 했기에 혼선은 없을 것 같다"며 "다만 법적인 리스크가 생길 거 같아 부담이 된다"고 밝혔다. 관련 당국은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에 나서고 있다. 경찰은 약물운전 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대한의사협회·대한약사회 등과 협업해 의사의 진료 상담 시, 약사의 복약 상담 시 운전 여부를 확인하고 졸음 및 약물 부작용 등에 대해 설명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calebcao@newspim.com 2026-03-3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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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스윔', 빌보드 '핫 100' 1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하이브 레이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200'에 이어 '핫 100'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31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SWIM)'이 메인 송 차트 '핫 100'(4월 4일 자) 정상으로 직행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무료 복귀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펼쳐졌다. 2026.03.21 photo@newspim.com 이는 '다이너마이트(Dynamite)', '새비지 러브(Savage Love)', '라이프 고즈 온(Life Goes On)', '버터(Butter)',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 이후 팀 통산 일곱 번째 1위 곡이다. 또한 '스윔'은 1190번째 '핫 100' 1위 곡이자 진입과 동시에 정상을 차지한 89번째 노래로 기록됐다. 이는 역대 1위 곡 중 단 7%에 해당하는 매우 드문 사례다. 빌보드는 "1971년부터 1979년까지 9개의 1위 곡을 기록했던 비지스 이후 거의 반세기 만에 팀 최다 1위 기록을 세웠다"라고 밝혔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1958년 8월 '핫 100' 차트 시작 이후 그룹 중 다섯 번째로 많은 1위 곡을 보유하게 됐다. 매체에 따르면 그룹 최다 1위 기록은 비틀스(20곡)가 가지고 있으며 그 뒤를 이어 슈프림스(12곡), 비지스, 롤링 스톤즈(8곡) 그리고 방탄소년단 순이다. '스윔'은 지난 20일 발표됐으며 26일까지 집계 결과 스트리밍 1530만 회, 라디오 청취자 수 2580만 회, 디지털 및 실물 싱글 판매량 총 15만 4000 장에 달했다. 빌보드 '스트리밍 송 차트'에 2위로 진입해 팀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라디오 송 차트'에서는 18위로 데뷔했고 이 역시 팀의 역대 성적 중 가장 높은 진입 순위다.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는 1위를 찍어 방탄소년단의 13번째 1위 곡이 됐다. 이들은 해당 차트에서 가장 많은 1위 곡을 보유한 그룹에 등극했다. 방탄소년단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3년 9개월의 긴 기다림 끝에 선보인 앨범으로 '빌보드 1위'라는 큰 영광 얻게 되었다. 언제나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아미(팬덤명)분들은 물론 저희의 음악을 듣고 마음을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신보를 준비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정서를 담기 위해 고민했다. 이를 대표하는 타이틀곡 '스윔'은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나아가자고 말하는 노래다"라고 말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이 곡이 국경을 넘어 많은 분들께 작은 용기와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 오랜 시간 변함없는 믿음과 응원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진심을 다하는 음악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빌보드는 지난 30일 공개한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아리랑'이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4월 4일 자) 정상을 찍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200'과 '핫 100' 정상을 동시에 점령한 것은 2020년 미니 7집 '비(BE)'와 타이틀곡 '라이프 고즈 온' 이후 약 6년 만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3-3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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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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