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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D긴급진단/전문]④ '해외 직구-KC 인증' 혼선...해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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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3편에 이은 토론 전문.

- (조) 지금까지 좀 이번 이슈가 촉발되게 된 배경부터 시작해서 정부의 문제의식 이런 kc 인증까지 좀 다방면으로 짚어봤습니다.이제는 조금 대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은데요. 앞서 인증 호환 제도라든지 여러 가지 대안이 이제 오고 가긴 했는데 약간 한 번 더 정리한다는 느낌에서 한 분씩 좀 여쭤보고 싶어요. 정부가 이제 유해 제품 리스트를 만들어서 배포를 해가지고 이걸 차단할 수 있어 만들어주겠다 이렇게 지금 발표를 한 상태인데 조금 구체적으로 여기서 좀 보완되어야 할 점이라든지 그런 대책에 대해서 조금 생각해 보신 게 있을까요?

- (하) 그 부분은 먼저 저희 사업자 입장에서 좀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이거는 기존의 국내 사업자들한테는 이미 세이프티 코리아등 통해서 지금 많이들 활용들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이제 그런 부분이 지금 저희 협회에서도 자율 모니터링을 통하면서 진행하고 있는 그런 자율 모니터링을 통해서 이런 부분에서 사전적으로 좀 많이 차단하려고 노력들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좀 더 이게 지금 자율적인 노력 부분에 대해서 이제 좀 더 잘될 수 있게끔 오히려 정부가 그 부분을 지원해 주는 게 제가 봤을 때는 더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이제 이런 부분에 또 너무 또 규제로만 접근하게 되면 오히려 이 해외 사업자들보다는 국내 사업자들한테 더 강한 규제가 들어올 수가 있거든요. 너무 강한 규제를 한다기보다는 오히려 이제 사업자들이 좀 자율적으로 자발적인 정화 노력을 할 수 있게끔 지원하는 부분 그래서 거기에 또 해외 사업자들이 같이 참여할 수 있게끔 그런 게 좀 유발되게끔 하는 게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그리고 무엇보다도 소비자 안전이 우선이기 때문에... 요즘에 소비자분들이 다 똑똑하시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좀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해서 소비자들도 안전하게 쇼핑할 수 있게끔 그렇게 하는 게 좀 좋을 것 같고요. 무엇보다도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저희는 아까 처음에 서두에도 말씀드렸지만 지금 현재 C커머스를 통한 중국계 제품들이 많이 국내에 들어옴으로 인해서 국내에 있는 제조 기반이나 이런 유통 기반이 많이 망가질 수가 있다고 저희는 우려를 하고 있거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오히려 제조나 우리 국내 제조 기업이나 유통기업들이 좀 더 활성화될 수 있게끔 지원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정부들이 좀 정부가 좀 더 고민이 좀 필요하지 않을까. 그리고 이제 그렇게 함으로 인해서 오히려 이제 소비자들한테는 현명하게 좋은 제품들을 정상적인 가격에 잘 구매하고 안전하게 소비할 수 있게끔 하는 시장 문화를 좀 만들어주는 게 정부가 할 역할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 (정) 앞서 이런 안전한 제품들이 유통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부분들이 어쨌든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드렸고 사실은 이제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렇게 중국 C커머스가 등장해서 시장이 경쟁하고 이런 것은 사실 나쁘지는 않은 환경이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시장은 어쨌든 경쟁 환경이 조성된다고 하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환영할 일이고 다만 그 안에서 유통되는 제품들이 안전한 제품들이 유통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부분들이 필요하고 그다음에 이제 중국, 어쨌든 C커머스 같은 경우에는 이게 국내 제조업 기반을 흔들면서 장기적으로는 소비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는 전망이 있어서 그 부분에 있어서는 일정 부분 조금 우려되는 측면이 있기는 한데요. 지금 이제 시커머스 같은 경우는 사실은 오히려 또 글로벌 플랫폼이거든요.

그래서 지금 이제 다방면 전방위적으로 이제 압박을 가하니까 소비자 피해에 대한 부분들도 인력도 증원하고 여러 가지 이제 한국에 이제 투자를 많이 하고 있기는 한데 지금은 이제 위기라고 보여지기도 하지만 저는 또 다른 기회이기도 하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래서 중소 사업자들의 문제는 오히려 중소 사업자들에게 투자를 하도록 계속 유도하는 부분도 저는 필요한 것 같아요. 그렇게 하다 보면 오히려 중소 사업자들이 글로벌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측면으로 한쪽은 조금 풀어나가는 부분들이 좀 필요할 것 같고 많이 얘기가 나왔던 것처럼 어쨌든 그런 안전한 제품들이 이제 유통될 수 있도록 감시 체계 같은 것들을 강화하고 그다음에 어쨌든 문제가 있을 때는 신속하게 어쨌든 차단하고 그다음에 그런 부분들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법적 제도적인 장치를 만들고 그다음에 소비자들에게는 어쨌든 충분한 정보를 주고 소비자들이 정보를 알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을 만드는 부분들이 일단은 좀 중요한 과제일 것 같습니다.

- (김) 어느 옛날에 우리 경제에 굉장히 우려를 제기하셨던 분이 경제는 무슨 흐름이다 이런 아주 불변의 진리를 말씀하신 적이 있죠. 이 흐름을 그냥 차단하겠다 금지하겠다 이 표현은 굉장히 정부가 써서는 곤란한 용어였던 것 같아요. 말하자면 위해성 있는 제품들을 일제히 차단해버리겠다. 그런 발상은 그냥 그것이 아마 소비자들의 공분의 1번 요소였던 것 같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좀 규제를 할까 하는 걸 조금 더 고민하면 아까 제가 언뜻 언급했습니다만 예를 들자면 샘플 조사를 통해서 계속 위해성이 드러나면 이 제품과 이 제품을 유통한 플랫폼에 대해서는 제재를 가하겠다 이런 자세만 하더라도 굉장히 정화하는 자세가 보이는 거고요. 우리 정 총장님이 우려하셨듯이 소비자들이 모처럼 이제 기회가 선택의 기회가 넓어졌잖아요. 그걸 갑자기 그냥 문을 탁 닫는다. 이건 소비자들한테 충격이 너무 큰 겁니다. 그런 생각을 정부가 해야 된다라는 게 기본적이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위해성을 좀 막는 최소한의 장치도 되지 않습니까?그다음에 조금 장기적으로는 지금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이 플랫폼들 그 플랫폼들이 그래도 자기들의 명성도 생각을 해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지금은 공격적 전략을 쓰고 있지만 당신들도 안전한 제품을 유통하는 플랫폼이라는 걸 좀 이렇게 높여야 되지 않느냐 하는 그걸 우리 정부가 좀 협조를 구해서 자율 협약 이런 걸 추구하는 게 한 가지 또 방안인 것 같고요. 궁극적으로는 중국 정부 당국이 책임질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저는 아까도 얘기했지만 어디까지나 CCC라는 그게 우리 눈에 다 인정하기에는 좀 부족하다 하더라도 그래도 정부 당국이 어떤 소비자의 위해성이나 안전성을 어떤 담보를 하기 위해서 만든 장치 아니겠습니까?그러니까 그 장치에서 한 번 걸러주는 것을 우리가 요구할 필요가 있는 거죠.

이렇게 우리 소비자들이 우리 정부에 대해서 우려를 표명했는데 그 대부분이 그런 제품들이 들어오는데 중국 당국도 우리하고 협조해서 조금 같이 노력을 해줘야 되지 않느냐 하는 협력 채널도 가동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종합적인 시각으로 접근을 해야지 갑자기 그냥 딱 차단기만 딱 내리면 끝나는 것처럼 된 것이 우리 정총장님하고 그 소비자들을 다 화나게 만든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걸 우리 정부가 좀 생각을 했었어야 되는 것 같아요.

- (조) 네 이제 마지막 질문을 드리면 될 것 같은데요. 해외 직구는 말씀해 주신 것처럼 중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더 확대될 시장이기도 하고 여러 가지 국가적으로 외교 문제도 얽혀 있고 또 다방면으로 생각해 봐야 할 지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직구 거래는 꾸준히 늘어날 것 같은데 정부가 좀 선제적으로 이런 좀 조치를 취했으면 좋겠다 하는 정책이 있을까요?

- (하) 사실상 이 해외 직구라는 트렌드는 막을 수 없는 물결이기 때문에 아까 교수님도 말씀하셨듯시피 이거는 막는다고 막힐 수가 있는 부분은 아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솔직히 이 흐름을 어떻게 잘 이용해서 우리 국민들 안전을 보호하고 그리고 우리 또 기업들이 어떻게 더 이걸 잘 활용해서 아까 정 총장님 말씀하셨듯이 그 흐름을 타고 해외로 어떻게 잘 진출할 수 있을까를 이제 많이 고민을 해야 될 것 같고요. 그런 부분에서 무엇보다도 이번에 문제시됐던 부분은 아무래도 이제 C커머스를 통해서 들어오는 검증이 안 된 위해 제품을 문제가 됐던 거라고 보여져요. 그러니까 문제의 본질을 먼저 파악을 하고 그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우선 고민이 필요할 것 같고요. 그래서 이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우선적으로는 정부가 이런 부분이 지금 이제 먼저 차단이 아닌 어떻게든 이거를 좀 효율적으로 걸을 수 있게끔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정책적으로 다시 한 번 고민이 필요할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그게 가능하다라고 하면 오히려 많은 소비자들한테 혜택의 폭이 늘어나는 부분이 있을 거고요. 분명히 그럼으로 인해서 또 이제 국내 사업자들도 많이 이제 경쟁 체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좀 더 소비자를 위한 그리고 이제 좀 더 시장에 더 활성화될 수 있게끔 많이 노력들을 할 겁니다. 그래서 많은 그 부분이 진행된다라고 하면 오히려 우리나라한테는 더 도움이 되겠죠.그래서 이거를 어떻게든 잘 활용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정책 고민은 이게 사실상 단기간에는 쉽지 않거든요. 그래서 지속적인 민간과 그리고 소비자 쪽 사업자 쪽 그리고 학계 쪽 그리고 법조계 쪽 등등등 해서 정부에서 많은 고민들을 해야 될 것 같고요.

그래서 지금 산업부 같은 경우는 유통산업 미래 포럼이라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이제 중장기 정책을 통해서 우리나라 국내 사업과 산업과 소비자 보호를 위한 어떤 부분에 대해서 활성화하는 부분 그리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고민이 필요하다 해서 민관 같이 이제 합동으로 이 포럼을 열 준비했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각각의 분과에서 이제 많이 많은 의견들이 아마 오갈 거로 판단이 돼요. 그 의견들을 정부가 잘 수렴해서 그 의견이 좀 더 좋은 정책으로 나갈 수 있는 부분으로 고민을 해 주시면 그게 제일 베스트지 않을까 싶습니다.

- (조) 감사합니다. 총장님도 해주실 말씀 있으실 것 같은데요.

- (정) 그러니까 지금 해외 직구는 이제 거스를 수 없는 이제 대세라고 말씀을 주셨는데 다른 나라의 해외 직구와 다르게 이제 c커머스 같은 경우는 약간 독특한 운영 방식을 갖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한글로 쇼핑몰이 되어 있고 또 국내 배우를 모델로 기용하면서 소비자들이 이게 해외 직구인지 국내 쇼핑몰인지 사실은 이제 구분하기 조금 어렵게 이제 운영되는 문제가 있거든요. 그래서 국내 소비자들을 타깃해서 영업 행위를 하는 그런 해외 쇼핑몰 같은 경우는 저는 국내법이 적용이 돼야 된다 생각하거든요. 해외 사업자들에 대해서 그런 역차별의 문제를 이제 말씀하시지만 역차별의 문제는 사실 이제 소비자에게도 또 동일한 문제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래서 어쨌든 동일 서비스 동일 규제 저는 그런 부분들이 좀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저희가 이제 소비자들이 이제 불만 들어온 내용들을 분석을 해보니까 22년에 중국 이제 커머스를 대상으로 해서 22년에 비해서 23년도에 한 5배 이상이 폭증을 했고 올해는 지금 1분기에만도 지난해와 들어온 피해 사례와 유사할 정도의 소비자 불만들이 들어오고 있거든요. 그래서 소비자 불만이 이렇게 집중해서 들어오는 부분들에 대해서 해외 사업자들이 적극적으로 그 문제들을 처리할 수 있도록 그 불만의 내용들이 대부분은 품질에 대한 불만도 있지만 문제가 생겨서 해결을 하려고 하면 고객센터나 이런 부분들이 연락이 되지 않아서 생기는 불만들이 사실 굉장히 대부분이거든요. 그런 요구에 대해서 인력도 고용하고 해서 대응하겠다고는 지금 하고 있기 때문에 사후적인 부분에 대해서 저희도 이제 모니터링이라든지 살펴볼 예정이고요.

소비자 피해에 대한 부분들을 예방적 차원 피해 구제 차원에서의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부분들을 정부에서도 저는 압박해야 된다고 생각이 되고 그와 함께 지금 저희가 오늘 충분히 논의됐던 그런 안전성에 대한 이슈와 관련해서 어쨌든 안전한 제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하는 부분들에 있어서 정부가 소비자의 관점에서 소비자의 선택을 제한하지 않으면서 그런 목소리가 조금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부분들을 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 (김) 마지막 우리 정 총장님의 말씀이 굉장히 귀에 탁 박히네요. 저는 소비자의 선택 이건 정말로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큰 명제가 되어야 된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그 위해성 있는 제품 차단이라는 표현이 그렇게 소비자들이 기껏 열렸던 기회의 문을 닫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모처럼 처음으로 값싸고 그래도 쓸 만한 물건들을 판매하는 문이 열렸었는데 닫힌 이런 느낌을 생각해보면 소비자의 선택을 존중해야 되는 데 대해서는 정부가 기본 지침으로 방침으로 딱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위에 소비자의 안전을 보호하는 것도 정부의 역할이다라는 걸 얹어야 된다면 그 소비자의 안전을 보호하는 그런 정부의 정책을 어느 한 무기로 그냥 모든 게 해결될 것처럼 그렇게 접근하는 건 이 정부로서는 그 되지 않는 일입니다. 굉장히 종합적으로 접근해야 되는 거죠.

많은 얘기들을 우리가 나눴습니다만 C커머스하고의 협약이나 이런 길도 생각해야 될 거고요. 소비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목소리들을 우리 정 총장님 목소리 하 실장님 목소리 이런 목소리들을 많이 듣고 정책을 입안하는 그런 자세를 가져야 하고요. 그리고 어느 한 곳에서 모든 정책을 다 그냥 끌고 간다 이런 자세를 버려야 돼요. 공정위도 들어가야 되고요. 아까 말씀하신 산업부도 들어가야 되고요. 이 소비자를 보호하는 데는 기재부도 들어가야 되고요. 많은 IT 하는 정보통신 쪽도 중요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도 들어가야 되고요. 소비자원의 역할도 좀 더 커져야 되고요. 정부의 많은 부처들이 종합적으로 이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문제를 찾아가야 되는 예를 들자면 우리 세 사람의 전문가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얘기한 걸 그냥 다 적용해라라고 하는 게 아니라 결국은 그 모든 부처들이 함께 고민하고 정말로 이 문제를 해결해야 될 길을 모색하는 그런 자세를 보여줘야 소비자들도 좀 안심하고요.

그리고 우리 온라인 쇼핑 우리 국내 업체들도 충분히 정부를 신뢰하고 목소리도 내고 협의할 수 있는 그런 길이 되지 않을까. 그냥 막 한 곳에서 모든 걸 해결하자는 태도를 제발 앞으로는 안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조) 네 저도 이 방송을 준비하면서 맘카페를 비롯해서 소비자들의 생각이 좀 정말 어떨까가 궁금해서 많은 입장을 또 물어보기도 하고 찾아봤는데 의외로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우리 무조건 직구를 하게 해달라 직구를 이렇게 철폐하면 어떡하냐 이런 입장도 있지만 어느 적정선의 규제가 필요하다. C커머스에서 이런 발암물질 도입되는 거는 큰 문제가 있으니 해결해 달라 이런 식의 목소리도 굉장히 크더라고요.

생각보다 우리 소비자들이 굉장히 똑똑하고 이제는 아까 말씀하셨던 단일한 정책으로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것 같고 좀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세 분 말씀해 주신 것처럼 협의체를 꾸려서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좀 가장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세 분의 전문가를 모시고 지금 가장 핫한 이슈인 해외 직구를 둘러싼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정부가 뚜렷한 입장을 밝히기 전까지 일단 논란은 계속될 것 같은데요. 오늘 방송에서 제시된 의견을 포함해서 다양한 여론을 수렴해서 소비자의 안전과 편의성을 모두 높일 수 있는 세심한 정책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mky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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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출구조사 "유권자 65% '인플레 트럼프 탓'"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3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 출구조사에서 유권자의 절대다수가 현재 미국 경제 상황을 비관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고물가와 경제 난국의 책임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돌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NBC, CNN, CBS 등 미국 주요 방송사의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SSRS가 실시해 이날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75%가 "현재 미국 경제 상황이 악화됐다"고 답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있는 윌리엄 C. 가우디 기술 아카데미의 중간선거 투표 현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특히 유권자의 65%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이 경제를 더 악화시켰다"고 응답했으며, 62%는 고물가의 책임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있다고 지목했다. 유권자의 44%는 "2년 전 트럼프 대통령 취임 당시보다 가계 재정 상태가 악화됐다"고 답한 반면, 좋아졌다는 응답은 18%에 그쳤다. 이번 출구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38%에 그쳐, 1기 임기 당시 치러진 2018년 중간선거 지지율(45%)보다 7%포인트(P) 하락했다. 유권자 10명 중 4명 이상인 43%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심판표를 던지기 위해 투표소에 나왔다"고 답했다. 이는 상원 승패를 결정지을 4대 핵심 경합주(조지아, 오하이오, 미시간, 텍사스)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가 과반을 넘어서며 공화당 후보들에게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유권자들이 꼽은 가장 중요한 선거 이슈는 경제(39%)였으며, 민주주의 수호(32%)가 뒤를 이었다. 체감 물가 상승률과 관련해서는 ▲유가 및 경유 가격(87%) ▲식료품 가격(88%) ▲공공요금(86%) ▲의료비(85%) 등 삶의 질과 직결된 전 분야에서 80%가 넘는 유권자가 불안감과 생활고를 호소했다. 지난 2024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했던 핵심 유권자층의 이탈 징후도 포착됐다. 히스패닉(라틴계) 유권자 중 민주당 지지층 비율은 2024년 39%에서 올해 43%로 반등했다. 이로써 민주당의 라티노 우위 격차는 2024년 10%P에서 이번에 16%P로 크게 확대되며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흥미롭게도, 유권자들은 양당 모두에 대해 높은 불만을 드러냈다. 민주당에 대한 비호감도는 54%(호감 46%), 공화당에 대한 비호감도는 59%(호감 41%)로 양당 모두 과거 두 차례 중간선거 대비 비호감도가 크게 상승했다. '양당 모두 비호감'이라고 답한 유권자 비율도 2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이슈별 정당 신뢰도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경제, 외교 정책, 의료, 공직 부패 등 다수 분야에서 공화당보다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공화당은 이민 문제에서만 유일하게 우위를 점했으며, 인공지능(AI) 정책과 세금 이슈에서는 양당이 팽팽히 맞섰다. wonjc6@newspim.com   2026-11-0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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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제2금융·증권사 등 보안 모두 뚫렸다 은행을 시작으로 증권사와 카드사 뿐 아니라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까지 해킹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난공불락으로 여겨졌던 금융사 보안 체계는 외부 공격과 내부 관리 부실 앞에서 허점을 드러냈고 사고를 사전에 탐지하거나 피해를 신속히 차단하는 대응 역량도 도마 위에 올랐다. 뉴스핌은 총 4편의 기획을 통해 업권별 사고 원인과 보안 실태를 규명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보안체계 구축과 망분리 규제 개선 및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모색한다. [서울=뉴스핌] 김양섭·김가희 기자 = 국내 금융권이 한 달 넘게 이어진 연쇄 해킹에 업권을 가리지 않고 뚫렸다. 지난달 1일 신한은행의 고객정보 유출 공개 이후 시중은행과 저축은행, 캐피탈사, 새마을금고중앙회로 번진 침해사고는 지난달 말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생명, 빗썸으로 이어졌고 한양증권에서도 유출이 확인됐다. 금융당국이 지난달 14일 집계한 침해 금융사만 16곳, 유출 정보는 약 10만건이었다. 뚫린 곳은 대부분 핵심 뱅킹망이 아닌 외곽 시스템이었다. 금융당국은 지난달 4일 사고를 세 유형으로 나눴다. 본인확인 없이 대출신청 내역 등을 조회할 수 있던 정보조회 서비스, 기기 접근통제가 빠졌거나 웹 취약점이 있던 프라이빗뱅커(PB)·기업금융 담당자(RM) 등 직원 업무지원 서비스, 이미 알려진 취약점으로 악성코드가 심어져 고객정보가 담긴 로그파일이 빠져나간 홈페이지다. 금융당국이 금융회사 555곳의 자체 보안점검 결과를 공개한 지 2주 만에 증권·보험업권에서 추가 사고가 나오면서 체크리스트 방식 점검의 실효성에도 의문이 제기된다. [AI 일러스트= 김가희 기자] ◆ 모집인 조회서비스 뚫리자 고객 정보까지…신한 2만5729명·국민 2210명 유출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번 연쇄 해킹에서 가장 먼저 드러난 신한은행 사고는 모바일 홈페이지 'M신한'의 대출모집인용 조회 서비스에서 시작됐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만 있으면 들어갈 수 있는 서비스였다. 신한은행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공격자는 9월 28일 저녁부터 고객번호 등 입력값을 무작위로 바꿔 넣으며 조회를 반복했고 휴대전화 인증 우회도 시도했다. 8개국 인터넷 프로토콜(IP) 주소를 바꿔가며 들어왔고, 은행은 15시간26분 뒤에야 이상을 알아챘다. 유출 고객은 2만5729명이다. 이름·전화번호와 연소득, 산출 대출한도 등이 빠져나갔고 주민등록번호 66건과 연계정보(CI) 97건도 포함됐다. 금융당국은 지난달 4일 은행 4곳과 예가람·웰컴저축은행, 현대캐피탈 등 7개사 사고 가운데 여러 곳에서 동일 공격자로 추정되는 IP가 발견됐고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정황이 있다고 밝혔다. 비슷한 접근 시도를 받은 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에서는 유출이 확인되지 않았다. 우리은행은 대출모집인이 지정 태블릿에서 별도 인증서와 생체인증을 거쳐야 업무시스템에 들어갈 수 있고, 농협은행은 모집인에게 내부망 접속 권한이나 별도 업무시스템을 주지 않는다. KB국민은행은 직원용 모바일 업무지원 시스템 'RM 에이전트'와 'PB 에이전트'가 뚫렸다. 지난달 2일 고객 119명 유출을 밝혔다가 26일 재조사에서 고객 1631명과 임직원 460명을 추가로 확인해 피해가 2210명으로 늘었다. 하나은행은 영업지원시스템(ODS)에서 고객 89명의 주민등록번호·주소·직장명 등이 유출됐다. 최병호 고려대 휴먼인스파이어드AI연구원 교수는 이번 사고를 개별 회사가 아닌 금융권 전반의 구조적 취약점 문제로 봤다. 그는 "이번 사고는 본사가 아닌 외곽 조직이 털린 것이어서 망분리와는 관계가 없다"며 "외곽 조직은 업무 편리성이나 직원 복지, 매출 때문에 보안 등급을 의도적으로 낮춰온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과거 인간 해커는 목표를 정해 오래 준비했지만 AI 에이전트는 수천 개가 금융권 전체를 실시간으로 훑다가 취약점을 찾으면 바로 공격한다"며 "관행처럼 해오던 부분을 AI 에이전트가 간파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AI 일러스트= 김가희 기자] ◆ 자체점검 '적정' 대신증권도 뚫려…협력사 연계서버서 3만8490명 유출 대신증권은 지난달 17일 투자일임 비대면 계좌개설 연계서버에서 비정상 접근을 포착했다. 고객 3만8490명의 이름·이메일·주소와 암호화된 계좌번호 등 8개 항목이 유출됐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당국의 12개 항목 자체점검에서 미흡사항이 없다고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뚫린 연계서버는 당시 점검 대상에 들어 있지 않았다고 밝혔다. 같은 날 미래에셋자산운용도 업무용 웹 시스템에 외부 IP가 비정상 접근해 일부 업무 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고객정보 유출은 없었다고 했다. 한양증권도 지난달 29일 외부 그룹웨어에 대한 비정상 접근으로 고객정보 15건을 포함한 개인정보 31건이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건은 3건이다. 한 자산운용업계 관계자는 "운용업계는 개인 고객 정보를 직접 다루는 일이 적어 그동안 보안 투자 우선순위가 은행·증권·카드보다 낮았던 게 사실"이라며 "중소형사는 자체 보안 인력을 꾸리기 어려워 전산을 외주에 의존하는 곳이 많은데, 외주업체가 뚫리면 같이 피해를 입는 구조적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사고가 알려진 뒤 점검 수위가 한 단계 더 올라갔다"며 "외부에 노출된 시스템을 전수 파악해 접근통제를 다시 확인하고 점검 범위를 외주·연계 구간까지 넓히고 있다"고 전했다. 빗썸은 사내 모바일 그룹웨어가 뚫려 고객 6444명과 임직원·협력사 직원 715명의 정보가 유출됐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고객 844명분은 암호화되지 않은 채 노출됐고 주민등록번호·신분증 사본 등이 포함됐다. 빗썸은 당국 자체점검 때 최신 보안패치 적용이 미흡하다고 보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보험사 가운데 처음 해킹 유출을 신고한 미래에셋생명은 지난달 25일 이상 징후를 발견했다. 홈페이지와 청약시스템 일부가 침해돼 이름·주민등록번호·계좌번호 등 홈페이지 서비스 관련 정보가 빠져나갔다. 유출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 10년 된 데이터베이스 쓰던 예가람 4만3246명 유출…웰컴·현대캐피탈은 닷새 뒤 인지 예가람저축은행에서는 고객 4만3246명의 정보가 유출됐다. 규모가 공개된 사례 가운데 가장 많고 상반기 말 거래자(16만2731명)의 4분의 1이 넘는다. 이 중 320명은 주민등록번호·계좌번호·거래내역 등 다른 항목까지 빠져나갔다. 해커는 9월 16일 고객정보 서버에 접근했지만 은행은 14일 뒤에야 이를 알아챘다. 국정감사에서는 침해 관련 시스템에 2016년 출시된 구버전 데이터베이스(DB) '레디스(Redis) 3.0.7'이 쓰였고 1년 전 공개된 취약점도 패치되지 않은 상태였다는 지적이 나왔다. 예가람저축은행은 사고 당시 금융보안원 회원사도 아니었다. OK저축은행은 지난달 11일 대출신청 웹페이지, 15일 모바일 수신서비스 홈페이지가 잇따라 뚫려 고객 250명의 연소득·대출금액 등과 268명의 계좌번호·잔액 등이 유출됐다. 웰컴저축은행과 현대캐피탈은 9월 27일 공격을 받고도 닷새 뒤 금융보안원이 공유한 공격 IP로 접속 기록을 살피다 침해를 확인했다. 웰컴저축은행에서는 법인 인터넷뱅킹 아이디·대표자 이름 등 2370건(중복 포함)이 유출됐다. 현대캐피탈은 주택대출 모집인 조회페이지가 공격받아 모집인 146명의 주민등록번호가 노출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공제 홈페이지에서도 회원 400여명의 정보가 빠져나갔고, 중앙회는 약 60시간 뒤 금융보안원이 전달한 의심 IP를 분석하고서야 이를 알았다.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AISI) 소장은 최 교수와 달리 뚫리지 않은 회사도 있는 만큼 개별 회사의 문제로 봐야 한다고 했다. 그는 "기업마다 부가서비스로 했거나 보안을 등한시했던 부분이 계속 뚫리고 있다"며 "금융권도 보안을 비용으로 보기 때문에 사고가 안 나면 아까운 돈이다 보니 몇 년씩 사고가 없자 늘려야 할 투자를 계속 줄이다가 이번에 터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금융권 정보보호 인력 비중은 수년째 10%를 밑돈다. 금융감독원이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올해 6월 말 7개 업권의 정보기술(IT) 인력 2만7508명 가운데 정보보호 인력은 2654명(9.6%)으로, 은행(8.8%)과 증권(9.5%)은 평균에도 못 미쳤다. ◆ 555곳 중 130곳 '미흡'…패치·인증·관제 기본 항목서 구멍 금융위원회가 지난달 14일 공개한 긴급 자체점검에서 금융회사 555곳 가운데 130곳(23.4%)이 보안패치 미적용, 기술지원이 끝난 노후 시스템 관리 미흡, 24시간 보안관제 미구축, 대외시스템 인증·인가 누락, 다중인증(MFA) 미도입 등 미흡사항을 보고했다. 나머지 425곳은 '적정'으로 보고했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지난달 14일 "수 차례에 걸쳐 전수점검과 관리 강화를 주문했음에도 금융회사에서 기본적인 부분이 잘 지켜지지 않는 사례가 발견된 것은 매우 뼈아픈 부분"이라고 말했다. 금융감독원도 금융권의 이행이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사고 전부터 기본 보안 통제 보완과 외부 접점 악용 주의 등을 전파했고, 긴급 체크리스트 점검 때 필수적인 경우를 빼고 외부 접근을 원칙적으로 차단하도록 했지만 가시적인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전날 임원회의에서 "사고 회사가 유의사항과 자체점검을 제대로 이행했는지 살피고, 종합금융투자사업자·보험사 등 대형 금융회사도 은행권과 같이 CEO 등 경영진 책임까지 엄중하게 물으라"고 지시했다. 대부업·가상자산업·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등 전자금융거래법 미적용사를 포함한 전 금융권의 외부 접점을 전수 점검하고, 형식적 점검에 그친 곳은 엄중 조치하라고도 했다. 오는 5일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5대 시중은행장·금융협회장 등과 간담회를 열고 AI 해킹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최 교수는 미국·유럽처럼 외부 공격을 가정해 취약점을 찾는 '레드팀' 점검을 상시화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그동안은 체크리스트로 점검하거나 자기 보고에 의존해 보고할 때는 문제가 없다고 했을 것"이라며 "정부가 보안 품질을 평가하거나 보안 성과를 공시해 주가에 반영되도록 하면 기업이 돈을 쓸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된다"고 말했다. 김 소장은 보안을 투자로 보는 인식과 CEO가 책임지는 구조를 개선 과제로 꼽았다. 그는 "지금은 CEO가 아니라 개인정보·정보보호 담당자가 책임을 지고, 사고가 나면 그 사람을 잘라버리면 끝"이라며 "갈수록 AI를 쓴 공격이 늘어날 텐데 이전 보안 시스템으로는 막을 수 없는 만큼 은행도 AI 시스템을 갖춰 미리 방어에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금융위원회] ssup825@newspim.com 2026-11-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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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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