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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로직스, 1분기 영업이익 44억원 달성…"대손충당금 증가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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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이차전지 물류 강화 및 ODA 물류 시장 진출 추진
글로벌 산업 추세에 따른 운송 아이템 발굴과 계열사 시너지 효과 전략 지속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종합 물류 서비스 전문 기업 태웅로직스가 14일 2024년 1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태웅로직스의 올해 1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2023억원, 영업이익 44억원, 당기순이익 35억원이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우즈베키스탄 물류사업 중 일부 현지 대기업 거래처의 결제 지연에 따른 대손충당금 증가가 이번 영업이익 감소에 반영됐으나, 해당 채권은 지난 4월부터 순조롭게 결제 중으로 대손충당금 또한 영업이익으로 환입 되는 과정에 있다"며 "2분기 결산에는 이에 따른 영향이 해소될 전망"이라 설명했다.

태웅로직스가 최근 주력하고 있는 사업은 이차전지 글로벌 벨류체인 물류망 구축이다. 이미 국내 대형 배터리 생산 기업과 벤더사의 생산 설비 운송을 진행 중인 태웅로직스는 동유럽과 북미 지역에 대해 양극재를 비롯한 이차전지 소재, 폐배터리와 완제품의 내륙 및 해상운송, 공급자 주동형 재고관리(VMI)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위험물 보관, 관리, 운송에 대한 전문지식과 나라별 인허가 확보를 단계별로 추진해, 중장기적으로 전기차 충전기, 파워모듈, 폐배터리까지 이차전지 글로벌 밸류 체인 전반을 다루는 전문 운송 업체로 산업 내 입지를 다진다는 방침이다.

태웅로직스 로고. [사진=태웅로직스]

또한 태웅로직스는 정부의 공적개발원조(ODA) 강화 추세에 따라, ODA 물류를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 올해 정부의 ODA 예산은 전년 대비 31.1% 증가한 6조2629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회사는 조달 물류 시장 유관 규정과 법규, 입찰 자격 요건 등을 선제적으로 파악 및 준비하고 입찰 진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글로벌 산업 추세에 따른 신규 운송 아이템도 꾸준히 발굴 중이다. 회사는 글로벌 식량 위기에 따른 스마트 농기계 수요 증가, 이차전지 제조용 인조 흑연 수요 증가, 태양광 폐패널 재활용 수요 증가 등의 시장 상황에 맞추어 관련 영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태웅로직스의 한재동 대표이사는 "기본적으로는 해외 법인과 본사 차원의 3자물류와 더불어, 지엘에스코리아, 세중종합물류, 태웅물류센터, 트랜스올 등 계열사 시너지를 기반으로 사업 성장에 매진 중"이라며, "3자물류 올라운더 기업으로 인지도를 강화하고 업계에 자리매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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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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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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