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연준 카시카리 "금리 현 수준 더 지속할 여지 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 연방준비제도(Fed) 내에서 '매파' 인사로 분류되는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현재의 정책 금리 수준이 더 오래갈 가능성을 시사했다.

카시카리 총재는 7일(현지시간) 밀큰 인스티튜트 콘퍼런스에 참석해 "금리 인하를 지지하려면 디스인플레이션(물가 상승률 하락) 과정이 진행 중이라는 복수의 긍정적인 인플레이션 지표를 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카시카리 총재는 자신이 고용시장의 전개도 추적하고 있다면서 뚜렷한 약세 전환 역시 금리 인하를 정당화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서는 "기준이 꽤 높지만, 무한대는 아니다"면서 "우리가 '좋다,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고 말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했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사진=로이터 뉴스핌] 2024.05.08 mj72284@newspim.com

카시카리 총재는 통화 정책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확인할 때까지 연준이나 대중이 기대하는 것보다 훨씬 더 현 수준의 정책이 머무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결국 금리를 현 수준에서 장기간 유지하며 금리가 작동할 수 있도록 두고 보는 것이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라는 게 카시카리 총재의 판단이다.

연준은 지난 1일 종료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25~5.50%로 동결하고 인플레이션이 꾸준히 목표치인 2%를 향한다는 더 큰 확신을 갖는데 예상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사실상 금리 인하가 지연될 가능성에 무게를 둔 것이다.

다만 이어 발표된 4월 고용 지표에 월가 기대치를 큰 폭으로 밑돌면서 시장에서는 다시 금리 인하 기대가 고개를 들고 있다.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그룹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 선물시장 참가자들은 연준이 금리를 오는 9월 인하하기 시작해 올해 총 2차례 내릴 것으로 전망한다.

4월 고용 지표에 대해 카시카리 총재는 "약한 보고서는 아니었다"면서 경제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 좋은 입지에 있다고 평가했다.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