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스터블루는 18일 상반기 영업이익 6억원을 냈다
- 매출은 327억원으로 소폭 줄었지만 비용을 줄였다
- 데이즈엔터 합병 효과로 순이익 37억원 흑자전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설희 인턴기자= 미스터블루가 웹소설 자회사 데이즈엔터와의 합병 효과와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전환했다.
18일 미스터블루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6억원으로 전년 동기 영업손실 22억원에서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전사적 비용 효율화와 사업 운영 구조 개선을 통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3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21억원 순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상반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2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상반기 실적 개선은 웹소설 자회사 데이즈엔터와의 합병효과가 본격화된 결과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합병 후 각 회사가 유지하던 중복업무를 통합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조직 통합으로 비용 절감과 함께 협업 체계도 강화됐다. 미스터블루 플랫폼을 활용해 데이즈엔터의 작품별 프로모션과 운영 전략을 수립하면서 웹소설 매출 확대와 운영 효율화를 이끌었다.
미스터블루는 플랫폼과 콘텐츠제공사업자(CP) 기능을 통합해 내부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작가 수익배분 확대를 위한 기반도 마련했다.
미스터블루 관계자는 "자회사 합병을 통한 전사적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화로 상반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며 "하반기에도 플랫폼 서비스 운영 효율을 높이고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winter1004@newspim.com












